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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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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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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이비스 페인트 픽셀 유동화 끌기펜이 이상한데 왜이러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혹시 사용하시는 테블릿의 표면에 보호필름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물질이 아니라면 터치를 방해하는 기포가 발생했거나 스크레치가 발생하여 터치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펜촉이 마모하여 반응이 느려질 수 있는데 다른 기기에서 사용을 해보셔서 펜촉의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이비스 페인트 프로그램의 오류 일 수 있으니 강도를 조절해보셔도 되고 아니면 이비스 재설치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미세플라스틱은 무엇이고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플라스틱이 자연에 의해 분해가 될때 완전히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미세플라스틱은 5밀리미터 이하, 초미세 플라스틱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크기를 가지는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고온에서도 버티고 특정한 액체를 제외하곤 액체에 대한 저항성도 높으며 형태 안정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성형 및 제작도 쉬워 철 이후의 최고의 발명품으로 인류에게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안정성이 사용을 하고 난 이후에 썩지않는 다는 최악의 단점으로 다시 인류에게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부자 자체가 안정적이다보니 분해가 되는데 수백년이 걸리며 분해가 되더라도 완전히 분해가 되지 않고 미세플라스틱이라는 형태로 존재하여 생물의 채내에 쌓여서 질병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포화온도는 끓는점 또는 비등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포화온도는 비등점, 끊는점이 맞습니다.증기압은 액체의 바깥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이 증발하여 기체가 된 상태로 액체의 표면을 누를때의 압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온도가 높아질수록 기체가 되는 분자의 수가 많아지기에 증기압은 증가합니다. 이렇게 온도를 올리다보면 포화온도라고 하여 특정한 온도에서 액체와 기체가 공존하는 상태가 만들어지는데 그 온도에서 액체의 증기압과 외부 압력이 같아지는 온도를 말합니다.이때의 포화온도는 해당 압력에서의 액체의 끓는점을 말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스테인리스는 절대 녹이 쓸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녹에 강할뿐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게 됩니다. 스테인리스강 은 철과 크롬을 합쳐서 만든 금속 입니다. 크롬의 함량이 10%가 넘가면 스테인리스강 이라고 합니다. stainless steel 을 우리는 흔히 스테인리스 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스테인리스강 입니다.철보다 반응성이 높은 크롬이 철 바깥에 코팅이 되어 있어 산소나 물에 노출되어도 먼저 반응하여 산화크롬이라는 막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것이 내부의 철과 만나지 않는 보호막을 생성시켜 주어 녹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크롬도 부식의 한계를 넘으면 더이상 산화크롬을 만들지 못하고 내부로 산소와 물이 들어와서 철과 반응하여 산화철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녹이 발생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화가들이 요새는 왜 많이 등장 안하는 느낌이죠? 예전에 유명했던 피카소 같은 분들이 없는거 가탕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유명한 화가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기의 천재로 불리는 피카소 같은 작가는 이제 나오기가 어려운 구조 입니다. 미술은 생물처럼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과학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는데요, 피카소가 있던 시기보다 미술의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그것은 도구나 재료의 영역이기도 하면서 미술의 개념 자체도 넓어졌기 때문입니다.피카소가 지내던 당시에는 기존의 관습이나 고정관념 등을 극복하여 새로운 개념이나 방식을 만들어서 천재 라는 소리를 들었던 시기 였습니다. 피카소의 경우는 원근법이라는 르네상스 시기부터 내려온 절대법을 입체파, 입체주의 라는 것으로 깨뜨리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군림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동시대의 미술은 특정한 고정관념이나 과거의 양식을 고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예술이 될수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NFT 같은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작품이 되고 거래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처럼 기존의 것들을 너머서면서 혁신을 일으킨다는 개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와 같은 세계적인 작가는 등장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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