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칠영 전문가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지구의 구조는 어떻게 이뤄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지구의 구조는 지표와 맨틀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의 중심부에난 높은 압력과 온도의 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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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주 여행이 상용화된다면, 일반 사람들도 우주에 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지금도 수억원 정도면 잠깐의 우주여행은 가능하다고 합니다..비용이 점점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일반인들이 여행을 가볍게 갈 정도로 저렴해지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달의 소유권은 아직 정해져 있지는 않을거 같네요.. 추후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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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주에 지구형 행성은 흔한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우주에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수억개 이상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멀리 존재하기 때문에 관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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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주 왕복선의 밑부분은 왜 검은색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일반적으로 태양에너지 등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빛을 반사하기 위해서 흰색으로 만들거 같네요.아래쪽이 검은색인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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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력은 어떤 이유에서 사용하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지금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양력은 지금이 몇월 며칠인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달력이 있는게 아니니까)반면에 음력을 사용하면, 달의 변화만 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며칠인지 예측이 쉽기 때문에,,달을 -> 달력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음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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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로라는 어떻게 발생한 자연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오로라는 태양풍에서 방출되는 입자들이 지구의 자기장과 마찰 및 상호작용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지만, 지구의 자기장이 강한 고위도 지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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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관측가능한 우주는 지름으로 보면 930억 광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 너머의 우주는 관측자체가 불가능하여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아내기 어렵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주는 끝없이 팽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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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간이 화성에 살기위한 주요 조건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대기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 이라고 생각되네요.대기를 통해 식물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고, 그런 지역을 조금씩 넓혀가는게 가장 필수조건일 것 같습니다.대기를 어떻게 적응가능하게 바꿀지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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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풍은 어떻게 생기나요?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짓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태풍은 여름에 뜨거워진 바다에 의해 상승기류가 생기며 지구의 자전에 의한 편향력에 의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태풍의 이름은 국가들이 지정한 이름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짓게 된다고 하네요.태풍이 이동하면서 점점 에너지가 감소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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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름이 생겨나는 원리와 구름이 사라지는 원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구름은 대기중의 물이 증발되어 수증기 형태로 높은 고도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기온이 차가워지면 수증기가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중에 떠 있게 되는데, 이것이 구름입니다.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기도 하고, 바람의 영향으로 이동하여 사라지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