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영 전문가입니다.
Q. 타이어 연석에 긁힘. 교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타이어 공기압이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시고 공기압이 줄지 않으면 당장 교체할필요는 없습니다.휠도 찌끄너짐이나 크랙이 없으면 공기압이 줄지 않으니 그냥 타고다니셔도 됩니다.만약 공기압이 줄거나 찜찜하다싶으시면 데미지입은쪽 타이어만 교환 하시면 됩니다.
Q. 자동차엔진 엔진코팅제 넣다가 시동시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카렌스면 오일량을 확인하는 딥스틱 게이지가 엔진룸에 있을텐데요.오일량은 게이지로 확인 하셔서 모자라면 보충 하시고 브렝크 밟을때 소음은 엔진 출력과 상관없이 브레이크패드 먼저 확인해 보세요.주행하다 정차하고 엔진오일캡을 열면 연기는 당연하게도 나옵니다.오일 모자라서 나오는게 안에요.오일과 엔진내부의 결로현상에 의한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 일수도 있고 블로바이 가스가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현상 입니다.엔진 출력 부족은 카센테에서 점검 받아야 하니 종합적인 내용을 말씀하시고 점검받아보세요.엔진코팅제는 예방정비차원에서 엔진보호를 목적으로 주입하는것이지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접합하지 않습니다.
Q.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작동 하는 기계에는 모두 오일이 들어가서 윤활작용,방청작용,기밀작용,냉각작용등을 하게 됩니다.엔진은 피스톤 왕복운동을 하기위해 윤활도 필요하고, 냉각,기밀,방청의 기능이 필요합니다.그런데 엔진은 기본적으로 시동만 걸면 1분에 550~650번 회전을 합니다.RPM이라고 하죠. 주행을 하면 두배이상의 회전을 하게되에 엔진오일은 이러한 기계적 운동에도 버틸수 있는 오일이어야 합니다.오일을 오래 사용하면 오일의 점도가 팍늬되어 제기능을 할수없어서 여러가지 부품에 데미지를 쌓게 됩니다.주변 사람들이 1만키로 넘게 타도 아무이상없다, 안갈도 문제 없더라... 하는말은 그차가 아직 고장이 나지않았기 때문입니다.엔진속을 보면 오일을 잘 교환하지 않다가 위의엔진 처럼 사망합니다.주변 지인들을 비전문가의 말을 듣지말고 전문가의조언을 들으시는게 좋습니다.https://kimpro-life.tistory.com/m/72포스팅 한것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Q. 자동차 엔진소리가 어떨 때 꼭 정비소에 방문해야 되는지?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주행중 하부쪽에서 나는 찌그덕 거리는 소리는 당장 정비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엔진에서 쇠부딪치는 소리나 밥솥 소리 같은게 들리고, 악셀을 밟을때 소리가 따라서 빨라지면 당장 정비소에 가셔서 점검을 받아보세요.자동차에서 내는 소리는 큰고장의 전조증상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휠 타이어 연석 밝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소리가 굉장히 컸을것 같네요.휠변형이 오면 주행중 소음이나 심할경우 꿀렁꿀렁 거리는듯한 주행질감이 나오는데 이런건 없을것 같아요.타이어는 옆면이 타이어를 지지하는층이어서 중요하긴 하지만 타이어 고무부분만 찢겨진것 같습니다.공기압이 줄어들지 않으연 그냥 타고 다니셔도 됩니다.여름철이니까 공기압은 36psi정도로 맞추시고 사고부위의 공기압이 줄어드는지 확인 하셔서 줄어들면 해당 타이어만 교환 하시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