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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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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작성 됨
Q.
하울링을 할 때 그냥 하기 놔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하울링을 한다고 해서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 이웃이나 시나 너무 시끄럽게 하는 경우에는 하지않도록 교육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4월 2일 작성 됨
Q.
강아지도 비만이 되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비만도 또한 염증성 질환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비만이 되게 되면 염증성 단백질인 사이토카인과 같은 물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 외에 당뇨나 고혈압 밑에서 적장의 질환들도 생길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식이 관리부터 시도하신 다음에 산책을 자주 시키셔서 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4월 2일 작성 됨
Q.
저희 강아지가 귀를 너무 간지러워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가려고 해서 심하게 긁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염증을 줄이는 주사를 맞추시면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나타납니다. 뒤를 가려고 하는 것도 일종의 피부병 증상이기 때문에 수의사의 처방이나 지시를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2일 작성 됨
Q.
심장사상충 치료 프로토콜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치료 프로토콜은 아무래도 일부 다른 경우가 있지만 방법은 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연형 치료방법 한 달간 항생제 먹으면서 동시에 사상충 예방약을 한 달에 한 번 투약을 꾸준히 하는 방법 있습니다. 하지만이 경우는 사상충을 완전히 사멸하는 데에는 효과가 높지는 안하나 너무 중감염되어 있는 경우는 우선 지연형 치료법을 실시한 후에 성충 치료제를 써보실 수 있습니다. 성충치료제의 경우에도 한 달 정도 항생제와 소염제를 복용 후 예방 약을 중간에 투약하고 내복약 다먹은 1달 후 성충 구제제를 맞춥니다. 그 후 한 달 정도 운동 제한을 해주면서 2차 주사 맞추고 환자 상태가 괜찮으면 그 다음날 상처 주사를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4년 4월 2일 작성 됨
Q.
강아지 변에서 평소보다 냄새가 더 나면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너무 걱정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복부 방사선이나 초음파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지만 강아지가 컨디션이 좋고 밥도 잘 먹고 구토나 설사가 없는 경우에는 큰 특이 사항이 없이 그저 최근에 먹었던 것이 강아지한테 맞지 않아서 그런 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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