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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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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작성 됨
Q.
길고양이가 머리를 흔들면서 털다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평균을 옮길 수는 있겠지만 작성자 분이 후천석 매녀 결핍증이나 영양상태가 엄청 좋지가 않아서 아기 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그럼 병균이 작성자 분의 몸에 침투해서 심한 폐혈증과 같은 것을 나타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씻어주셨으니 아마 그럴 가능성이 없긴 하겠지만 혹시나 시간이 지난 후에 기침이나 발열 기력ㅈㅓ하 상태가 느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검진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24년 3월 17일 작성 됨
Q.
강아지 사료는 많이 줘도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은 다 적당히 먹어야 건강합니다. 당연히 많이 먹으면 과체중이나 비만이 생길 수도 있고 이차적으로 고혈압 심부전 췌장염 같은 염증성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
2024년 3월 17일 작성 됨
Q.
반려묘가 가끔 좀 아프게 입질을 합니다. 왜 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느끼기에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사람의 맨살이라고 합니다. 맨살의 경우 생각보다 싸게 물어도 상처가 안 나지도 않고 씹었을 때 식감도 고양이가 좋아하니 이렇게 조금씩 깨우는 듯한 행동을 하는 듯합니다.
2024년 3월 17일 작성 됨
Q.
일반 애완견이 20년 이상 살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누구도 언제까지 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 경험상 학교 다닐 때 23살짜리 푸들도 팔첩벌적 뛰고 날라다니는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반면 병원에서 수의사를 해보니 안타깝게도 열 살도 못 살고 가는 강아지들도 있었고. 건강했다가 하루 아침에 심장에 건석이 파열되어 15살도 채우지 못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들도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누구도 언제까지 살지 모르니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되는 문제에 대해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좀 더 삶의 질이 올라가기도 하면서 관리가 되지 않았을 때의 기대수명보다는 관리됐을 때 기대수명이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년 3월 17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젖은 머리카락에 몸을 비비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강아지가 작성자 분의 체취를 좋아해서 이렇게 온몸에 비비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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