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 건강
Q. 항문낭 쉽게 제거하는 법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은 항문을 기준으로 네 시와 8시 방향에 위치 합니다 꾹꾹 누르듯이 짜는 것이 아니라 항문 항을 손가락으로 받쳐서 지그시 아래에서 위로 올리듯이 짜야 배액이 됩니다. 항문 당액의 냄새의 경우는 굉장히 자극적이어서 반려동물 전용 탈취제를 구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고양이가 침대 매트 아래 파고 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에는 물론 높고 트인 곳을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고양이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곳은 어둡고 폐쇄된 공간에서 있을 때 가장 안락함을 누린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고양이가 3일에 한번 정도 사료 토를 합니다. 병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급하게 먹는 경우에도 구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일 한번씩 토하는 것은 고양이 치고는 너무 빈번한 듯 하오니 아무래도 사료가 맞지 않아서 구토를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알러지 성관리사 료로 한 번 교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들입니다 그래도 구토를 자주 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종합적으로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약 쉽게 먹일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약을 쉽게 먹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장 해볼 만 하시는 것이 병원에서 비어있는 주사기를 받아서 약물을 만들어서 주사기로 빨아당긴 다음에 강아지 입에다가 조금씩 조금씩 넣어주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우리집 말티푸 슬개골이 너무 잘 빠지는데 제가 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슬개골 탈구가 되어도 인위적 으로 끼워서 맞출 수가 있나요 있다면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끼워 맞춘다는 게 탈고 된 것을 대 테 골드 고 랑에다가 원위치 시키는 것입니다 온 위치를 시켜놔도 빠질 애들은 다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 개골 탈고는 아이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수술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슬개골 탈구의 경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할 수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십자인 듯한 일까지도 진행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수술적으로 교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고양이 발톱은 어느정도에 한번씩 손질해줘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발톱 관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작성자 분께서 발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이 주에 한 번씩 발톱 관리를 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고관절 탈구 수술 방법 및 치료 기간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관절 탈구 수술의 경우에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FHNO 풀네임은 Female head and neck osteotomy로 대퇴골두절단술 THR 풀네임은 Total hip replacement로 대퇴완전치환술이 있습니다. 비숑 같은 소형견들은 대퇴골두 절단술을합니다. 보통 대체골두 절단술을 하게 되면 하루 이틀 만에 걷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3~4일정도 입원하면서 퇴원 후에도 재활치료를 실시하면 좀 더 예후가 좋습니다. 전체적인 치료기간은 약 2~3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쓸개골도 관리잘하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슬개골 탈고의 경우 일기는 사실 탈고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병원에서 일기라고 진단받으신 경우에는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기는 한데요 특히 강아지가 침대나 소파 위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제안을 해주시기 바라며 또한 작성자 분께서 집으로 귀가할 때 강아지들이 반가워서 두발로 통통 뛰는 행동도 제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르막길을 자주 올라서 강아지 하체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시기 바라며 물건을 던져서 잡아오는 놀이 또한 제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쥐 종양검사는 몇살부터하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든 사람이든 큰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부터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떤 검사를 하게 되면 사실은 시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의 경우도 세 살에서 네 살 령의 강아지들은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특히 종 양성 병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ct 촬영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아픈곳이 하나 없지만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다 보면 장기의 기능이 약해 집니다 그러다 보니 노화를 조금이라도 놓치는 곳이 좋은데요 노화를 늦추는 데는 오메가 쓰리 같은 영양제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각종 유산균제재도 배변 활동과 매정력이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니 동물병원에서 상담받으셔서 강아지에게 맞는 유산균제재를 먹여 보시기 바라며 나이가 들게 되면 간에 결절성 증식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밀크시슬 같은 영양제도 또한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