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사료만 먹이는데 왜 이렇게 살이 찔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료만 먹는다고 해서 살이 안 찌는 것은 아닙니다 사료를 먹으면서 동시에 원활한 안 신체활동을 해야 어느 정도 관리가 되는 것 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땅파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소형견이 강아지의 경우 본능적으로 잠자리나 휴식 자리를 편하게 만들기 위해 땅을 파는 본능을 가시고 있기도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도 매운맛을 느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매운맛은 통각이 지배 합니다. 그래서 매운맛은 단맛 쓴맛 신맛 짠맛과는 다릅니다. 당연히 강아지의 경우 매운맛을 느끼지만 식탐 때문에 씹지도 않고 삼켜서 아무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과 설사 혹은 구토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잘 지켜봐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항문낭은 어느정도 주기로 관리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의 경우 차는 속도는 강아지들 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작성자 분께서 키우시는 강아지의 항문 낭을 한 번씩 촉진하셔서 차 있으면 배액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단아, 단미 수술 관련해서 묻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단이술이나 단미술의 경우 학대라고까지는 하지는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키우는 사람의 마음이다 보니 과거보다는 폴 하나 그래도 그런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귀를 덮어버려서 퍼블 어 서웨이 도의 환기 나 통풍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이러한 단이술를 하시는 경우도 있고 사육 목적이나 꼬리가 돼지 꼬리처럼 말려서 엉덩이를 파고드는 경우에는 단미술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성형수를 결정하는 것은 키우는 사람의 마음이므로 수의사외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여게 수술부탁하거나 무마취로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동물보호법과 학대로 처벌 받을 수 있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가 이사한지 보름이 지났는데도 소변을 안봐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오줌을 이렇게 자주 보지 않는 경우에는 신장의 영향이 갈 수도 있는데요 새로 이사한 집에 완벽하게 적응을 할 때까지는 밖에서 배변 배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루에 산책을 두 번 정도였다면 적응이 될 때까지는 산책을 매번 다섯 번씩 해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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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푸들을 키워볼까 하는데 개벼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실 때 외부 기생충 과 내부 기생충 구제 관리를 잘해 주신다면 벼룩이나 진드기 같은 기생충들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빈번히 나가시는 경우에는 꼭 한달에 한 번씩 먹는 약이 든 목덜미에 바르는 약이든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항문낭은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항문 난 과 발톱 관리 같은 기본 케어는 글쓴이 분께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신 경우에는 서비스로 해주시는 경우가 많지만 그저 위생관리 목적으로만 갔을 때는 비용이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낭의 위치는 항문을 기준으로 네 시와 8시 방향이 있습니다. 배액을 할 때는 그저 누르는 것이 아닌 지긋이 위로 누르듯이 배액을 해야 합니다. 항문낭 액은 굉장히 자극적인 냄새가 나서 반려동물 전용 탈취재를 구비해두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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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 치석이보이는데 치석제거 안하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평소에 양치질을 잘해주지 않는 경우나 구강 관리를 잘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처음에는 치은염이 생기다가 그 후에 치석이 생겨서 치석에서 더욱 발전되면 치주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주염이 생기는 경우에는 강아지가 통증을 심하게 음악에 호소할 수 있으며 정말 좋지 않은 경우에는 치석에 있는 세균이 치아뿌리 쪽의 신경과 혈관을 타고 가면 정말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의 구강과 치아 관리는 필수입니다. 치아 관리의 경우에는 조기의 훈련이 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분들께서는 하기가 힘드시 므로 보통 중도에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관리가 불가능한 강아지 경우에는 일 년에 두 번 정도 동물병원에서 마취 후 스켈링이 권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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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다 자꾸 토하는데 어떻게 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이렇게 구토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우유를 먹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유 먹이다가 구토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들이 사람들보다 구토 중추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종종 구토를 하는 것이 정상 있지만 작성자 분께서 보시기에 구토가 너무 빈번한 경우에는 정말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안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면 어쩔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밥 먹을때마다 구토하는 경우도 한 두번이지 계속 그러른 경우 만성적인 위장염과 췌장염도 동반될 수도 있고 알지 못하는 질환이 혹시 동반될 경우 예후는 당연히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