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반려동물 건강
Q. 고양이 배설물이 너무 독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함께 있는 사람은 그 냄새에 적응했기 때문에 잘 느끼지를 못하고 동물을 키우지 않던 사람이 키우는 집에 오면은 그 특이한 냄새 때문에 굉장히 부담스러워합니다 그거는 누구나 느끼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나 고양이나 모두가 대소변에는 냄새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냄새를 덜 나게 하려면 생균제나 악취 방지제를 같이 먹여 주면은 냄새가 훨씬 덜 나게 됩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햄스터 목욕은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햄스터의 목욕은 매우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추우면은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의 온도는 37도에서 38도 정도 하시면 됩니다 물의 깊이도 너무 깊게 하시면 안 됩니다 전용 샴푸나 비누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 자극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전용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잘 말려 줘야 합니다 춥거나 습한 상태로 방치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많기 때문입니다 햄스터는 자기 스스로 청결를 잘 유지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목욕시켜 줄 필요는 없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푸들을 키울려고 하는데 털이 날리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그래도 강아지 중에서는 푸들이 털이 덜 빠지고 덜 날리는 종입니다 털이 안 빠지거나 털이 안 날리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덜 빠지고 덜 날리는 강아지는 있지만 털은 늘 자라고 빠지고 또 새롭게 나고 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관리해 주어야만 털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마취 다시 해도 괜찮은 텀이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다른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없겠습니다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고양이가 식사를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벌써 보름이나 지나는 가운데 식사를 이만큼이나 못 한다면은 그리고 이런저런 약들을 계속 먹이고 있다고 하시는데 독한 약은 먹이고 식사 제대로 못 하고 하면은 체력이 견뎌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름 정도의 텀을 두고 마취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닙니다 고양이가 먹지 못하여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마취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간식을 주시든지 맛있는 먹이를 만들어 주시든지 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체력을 유지해야만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목욕한 뒤에 제 몸이 간지러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목욕 시킨 뒤에 몸이 간지럽다는 것은 물론 샴푸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은 목욕시키면서 강아지 털을 그렇게 많이 만졌기 때문에 털 알레르기가 생겼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깨끗한 물로 헹궈 보시고 계속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장갑을 끼고 목욕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