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가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짓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인기척이 나면 외부인이 들어와서 자기를 무섭게 하는것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기척에 과민 반응 하는 것입니다너를 괴롭히는 소리가 아니라고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아기강아지 사료 얼마나 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15일만에 한 번씩은 사료량을 더 높여야 합니다 강아지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한창 잘 크기 때문에 15일 간격으로 한 스푼씩 사료량을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식을 안 주는 것도 잘 하는 것입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은 비만이 생길 확률이 많습니다 이제 훈련도 천천히 해야 할 것인데 이때 간식을 가지고 칭찬과 훈련을 시켜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포메암컷3살이고말괄량이럼청사납고짖으면서사람들을문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애교 많은 반려견입니다 훈련을 시키기도 쉽지 않겠어요 하지만 강아지가 사람을 문다는 것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 입질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입질 만큼은 제대로 훈련시켜서 다시는 입질를 하지 못하도록 할 때까지 훈련을 바랍니다 그리고 잘 교육를 하시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코코넛 크랩 최근에 한국에서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다던데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사육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은 성장할수록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집게 발에 찝히면은 뼈가가 박살 날 정도로 굉장한 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빨랐어 혹시라도 집에서 탈출 하게 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산책 하루에 한번만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산책 시간은 꼭 이렇게 해야 된다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 강아지의 체격과 체력과 시간과 관계를 다 따져서 그렇게 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시간을 해도 좋고 저녁에만 해도 좋고 아침에만 해도 좋고 어느 정도만 해주시면 강아지 산책은 만족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염주비둘기들이 싸우는걸까요, 노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아이들이 싸움하면서 정이 들고 키가 자라고 마음이 자라듯이 이 비둘기들도 그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같은 또래의 친구이지만 순위는 정해 줘야 되기 때문에 서로 그렇게 부리를 물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대로 놔두시면 조금 지나면은 순위가 정해질 것이고 순위가 정해지면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큰일은 나지 않을 것이니 그냥 두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 산책 목적이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산책의 목적은 방 안에만 있던 강아지를 바깥의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하고 친화성을 길러주며 몸을 움직임으로서 운동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산책을 통하여 주인과의 친밀성을 유지하고 주인과 관계를 좋게하며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산책을 반드시 많이 해야겠습니다 지금 글쓴이 분의 강아지도 언젠가는 자유로운 산책을 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참고 훈련 시키고 연습 시키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강아지가 대변을 동글동글하게 싸는게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대변을 그렇게 볼 때는 섬유질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장내세균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섬유질을 더 보충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소나 야채나 과일을 좀 더 많이 먹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강아지는 잡식성이기 때문에 야채도 잘 먹고 채소도 잘 먹고 과일도 잘 먹습니다 사료 외에 이런 것들을 더 추가해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이중모 빗질을 어떡해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특별히 이중모를 가진 강아지들은 빗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빗질을 자주 해도 잘 안 되고 엉키고 해서 빗질 할 때마다 힘듭니다 이런 강아지들은 털을 좀 짧게 깎으면 좋습니다 보기 싫지 않게 조금 짧게 깎으면 빗질하기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날씨도 따뜻해 지니까 미용실에 가셨어 털을 좀 짧게 깎아 시기를 바랍니다
반려동물 건강
Q. 우리집 고양이가 저녁만 되면 칭얼대듯이 우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야 되는데 자기를 외면하고 부부 둘이서만 이야기를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하기 때문에 속이 상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도 끼워달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를 외면 하지 말고 말 자기도 함께 대화에 끼워 달라고 소리 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