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휴대전화 올바른 시청습관정착하는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휴대폰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시력에 지장이 생깁니다또한 공격적인 행동이 나옵니다글의 내용대로 주말에만 가끔 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다만 어두운 곳에는 금하셔야 하고, 너무 가까이 보는 것은 피하세요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면류를 좋아하고 다른음식먹지않는경우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면 종류는 밀가루 음식이므로 아이의 건강에 치명적입니다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밥을 먹이세요밀가루 음식은 건강을 해치고, 비만을 부르고,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하기 바랍니다
기타 육아상담
Q. 딸 아이가 운동에 소질이 있는데 운동을 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면, 운동이든, 공부이든 뭐든 좋아하는 것을 시켜야 할 것 같아요아이들의 재능은 커가면서 계속 바뀌고, 좋아하는 것 또한 계속 바뀌므로, 일단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를 해주세요
유아교육
Q. 아이 공부를 위해 학원을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아이의 부족한 학습을 위해서는 학원에 보내서 보충을 하는 경우는 많답니다.만약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학원 시간을 조율 하는 등 적절하게 보내면 될 것 같아요
놀이
Q. 8개월 아기 행동관련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기의 다리 힘이 생기니, 바로 차는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바닥에 매트를 깔아 주시면, 충격이 덜할 것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출산후 몇달동안 두세시간에 한번씩 아이가 깨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 시기에는 자다 깨기를 수십번씩 한답니다. 물론 아기들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신생아는 뱃속 환경과 바깥 세상과의 차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자주 깨는 건 당연합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말을 또박또박 잘할 수 있으려면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에게 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눠 주세요.또박 또박 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책을 읽은 것도 언어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니 부모님께서 자주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따라서 읽을 것입니다.그리고 아이와 말 놀이 게임도 자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면 끝말잇기 놀이 등이 있습니다.아이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또박또박 말해! 라기 보다는 부모가 시범을 보여주세요아이가 모자가 필요해서 엄마한테, '모자!' 라고만 말하면, 부연 설명을 대신 해주세요'밖에 나가야 해서 모자 좀 주세요!' 라고 문장을 덧붙여서 한번 이야기 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가 계속 싫어 라고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됐을까요?아이들은 관심 받을만한 말들은 금방 습득을 하는 것 같아요아이가 싫어 라는 말을 하면 부모는 아이의 말에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4살 아이 눈에 눈꼽이 껴요 인공눈물 넣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안과에서 처방해준 인공눈물은 2~3세 의 나이에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하루에 많은 양을 넣기 보다는 적절하게 한 두번 정도만 넣기 바랍니다
놀이
Q. 아이가 특정 물건이나, 장소에 트라우마가 있을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경험이 있으면,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큰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수 있으니,엘리베이터를 이요할 땐 아이를 안고 타거나, 손을 잡고 타기 바랍니다일반 성인들도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피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답니다 밀폐된 공간이라서 느낌도 싫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끌어 올리고, 내리는 게 느낌이 싫어서 그럴 수 있지요아이가 싫어하면 부모님이 아이의 무서움과 불안함을 덜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무서워 하면, '뭐가 무서워? 별루 안 무서운데, 넌 왜 그렇게 겁이 많니?'라는 표현 보다는 그럴 수가 있다는전제 하에 같이 공감해 주는 모습이 필요합니다.부모가 항상 아이를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도 아이가 무서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