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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육아문제 오랜 경험의 전문가가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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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선 전문가
동성초등학교
Q.  사람의 시선이 중요한 사람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사람의 시선이 느껴질때아이를 혼내게 되는데요...잘못된 행동이 크게 아닐지라고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게 되면 혼내게 됩니다....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죠?훈육시엔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만 훈육이 필요하며 감정이 섞이지 말아하 합니다.타인의 시선에 훈육이 필요하다고 느끼셨을때는 하실수있지만 너무 타인을 의식하고 아이를 야단치게되면 기죽을수 있으니 기준을 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Q.  아이 머리 묶기 연습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아들을 키울때는 전혀 몰랐는데..딸을 키우다보니 머리도 묶어야 하고삔도 예쁜거 골라야 하고 할게 많네요..제 손이 금손이 아니라 머리 묶는게 왜이리 힘든지...아이 머리 묶는 연습하면 예쁘게 묶을수 있을까요?처음에는 울퉁불퉁 튀어나오기도 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자주 해주시다보면 이쁘게 묶어주실수 있으실꺼예요.!!자녀들 머리 예쁘게 묶는방법들은 유투* 나 /틱* 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여가시간에 한번씩 보시면 도움되실수 있으실 꺼예요...^^
Q.  눈치없는 큰 아이,,눈치는 어떻게 할수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현재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우리집 큰 아이는 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둘째를 혼내고 있어도 큰아이는너무 즐거운지 와서 수다떨고 계속 말걸고 하는데요...이럴때는 큰 아이도 혼내게 되네요.큰 아이지만 아직 어려서 상황판단력이 느린거예요~그럴때는 "엄마는 지금 동생 훈육중이라 너와 이야기 할수 없단다" 기다리고 있어! 라고말씀해 주세요!
Q.  갑자기 등원거부 하는 아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 엄청 좋아하고 잘 가고 너무 좋아하던 아이인데요..어느순간부터 어린이집 안갈려고하고아침마다 전쟁이네요....왜그러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아이가 어린이집을 잘 다니다가 안간다고 떼를 쓸떼는 연휴동안 집에서 엄마와 지내고 다시가야 할때 주로 그런경우가 있을것입니다.가정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어린이집이 싫어져서 그런것인데요~ 요때는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잘 타일러 보내고 나면 또래친구들도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즐겁게 잘 다닐꺼예요...^^
Q.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더 예쁜아이?
안녕하세요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두아이를 키우다보니 더 예쁘고 저랑 더 잘 맞는 아이가 있는데요...원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둘째가 훨씬 더 예쁘고 첫째한테는 화도 잘 나네요.ㅠ두 자녀를 키우다 보면 마음이 더가는 아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내리사랑이라는 말도 있구요.실제로 동생을 둔 큰아이들은 엄마가 동생만 이뻐한다며 동생을 미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무래도 작은 아인 보살핌이 더 많이 필요하여 손이 많이가게되고 많이 안아주고 큰아인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판단되 손이 덜 가게 되고 못하면 아단도 치게 되고 하거든요~ 그렇다보니 큰아이는 자신의 사랑을 동생에서 빼앗겼다고 생각하게 되고 엄마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되 동생을 질투하기도 하며 더 미운짖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실 큰아이도 엄마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아기(이)인데 말이죠~그럴수록 큰아이를 보듬어 주시고 사랑을 많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동생을 사랑하고 베려할수 있는 멋진 큰아이로 성장할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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