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전문가입니다.
Q. 카드발급시 캐시백이벤트. 최근6개월간 연회비결제만 있는경우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카드발급 이벤트의 이용실적은 가맹점실적을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카드연회비 결제금액은 포함되지 않기에 최근 1년이내의 신규가입자가 아니시라면 카드 신규 가입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Q. 경제력과 인구의 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구수가 많다고 해서 경제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경제상승을 위해서는 인구수 그리고 산업의 발전정도 그리고 어느정도의 산업 체계에 들어섰는지 정도가 중요합니다. 다만 인구의 수는 절대적인 해당 시장의 규모를 나타내는 '내수시장'을 의미하기에 타 국가와의 교류 제한에 불구하고 성장이 가능한 정도를 나타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인구수가 많다고 해서 세계 1위에 근접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Q. 미저리인덱스는 단순히 실업률 + 물가지수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저리인덱스는 실업률과 물가지수를 합산하여 표시하는 것으로서, 해당 지표 자체를 구성하는 것은 2가지의 구성으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Q. 유통 시장이 없어지게 된다면 기업들은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통시장이 사라지게 된다면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자금에 대한 수요 충족을 비싼 간접금융인 금융대출을 받아서 충당하게 되면서 자금시장이 위축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이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Q. 유럽의 구매력수준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럽의 구매력 수준은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서는 작은 수준입니다. 프랑스나 영국 독일의 구매력 수준은 해당 국가의 1인당 GDP를 기준으로 보면 되는데, 독일은 1인당 51,383달러이며, 프랑스는 44,408달러, 영국은 46,371수준으로 미국의 80,034달러에 비해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