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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준기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준기 전문가입니다.

홍준기 전문가
아동그룹홈
Q.  6개월된 아이가 뿌우 하면서 침을 뱉는 행동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멈추나요?
안녕하세요. 홍준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내용으로 봐서 투레질인것 같아요먼저 투레질이란 두 입술을 이용해 "부르르","뿌우우"등의 소리를 내는 행동을 말합니다.아기 투레질 시기는 생후 5개월 ~ 6개월즈음에 혀를 내밀면서 침을 격하게 튀기면서 투레질을 합니다.투레질을 하는 이유는 옹알이를 하기 전의 준비단계로 보시는 분들도 있고 재미삼아 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차차 괜찮아 지니 딱히 교정은 필요하지 않아 보여요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아이 한글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홍준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 공부를 가르칠 때는 물론 우리가 이야기하는 한글을 쓰고 말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무조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가르치는 것 보다는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법을 찾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즉 말이 느린 아이의 경우 우선적으로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 말을 어느정도 하는 아이의 경우한글의 모양이나 읽는 방법 등을 가르친 뒤 쓰기로 넘어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에 대해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보통 한글로된 낱말 카드나사진등을 보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Q.  아이의 코가 항상 건조한데 수분 유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홍준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습도를 높여주는게 좋습니다. 코 막힘에 가장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즉, 방안이 건조하게 되면 코의 기능이 떨어지고 코의 점막이 마르게 되어 코가 더 막히기 때문에 방안의 온도는 20'C, 습도는 50-60%로 유지하여 코의 생리적인 기능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 코의 점막이 부드럽고 분비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습도를 올려주는 방법은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가제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코에 온습포를 해주거나, 목욕을 시켜서 따뜻한 수증기를 들여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물이 끓여져서 수증기가 나오는 가열형인 경우에는 수돗물을 바로 사용해도 좋으나 초음파형인 경우에는 아기에게 직접 수증기가 들어가게 되므로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Q.  딸아이가 친구한테 상처받아 속상해 하는데 뭐라 말을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홍준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상대 아이 부모님이랑 친하다고 해도 아이 문제로 인해서 이야기 하다 보면 서로 감정만 상하죠일단은 지켜봐 주시면서 이 문제가 지속적이면 유치원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Q.  어떤 방식으로 훈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홍준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너무 심한 장난을 치는 경우엔 이를 바로잡아줘야 합니다. 해서는 안 될 장난과 해도 될 장난을 구분할 수 있게 심한 장난은 확실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그런 장난을 하는 즉시 그 자리에서 이야기해야 합니다.그런 장난을 칠 때 언제는 혼내고, 언제는 내버려두는 식이면 안됩니다. 일관적이지 못한 반응은 아이가 판단력을 갖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일관성을 적용해 아이를 훈육해야 하지요.또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심하게 꾸짖고 다그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아이 역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깨닫기보다 그런 부모를 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재밌어해서 심한 장난을 친다면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 역시 피해야 합니다.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되고 지속적인 장난으로 이어지니까요. 나쁜 장난을 받아주어서도 안됩니다.그렇다고 장난을 아예 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억누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나쁘지 않은 장난은 받아주면서 적당히 아이의 에너지를 풀고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장난 중에서도 해도 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부모의 반응과 대응에 따라 깨닫게 되는 것이죠. 장난 자체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장난을 치고 싶어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심리입니다.해도 괜찮은 장난이라면 잘 받아주면서 선을 넘지 않도록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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