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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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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작성 됨
Q.
5살아이가 자주울고 잘하는데 못한다고 생각하고 분리가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타고난 성격이 내성적이고 마음이 약한 아이라면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두렵고 무서울수 있습니다 아이의 불편함을 엄마가 모든 것을 해결 해주다 보면 엄마가 없는 것이 불안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게 됩니다 평소 아빠도 육아에 참여를 많이 해서 엄마가 없어도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가 없어도 불안해 하지 않습니다 일명 독박 육아를 많이 하는 경우에 잘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항상 엄마와 있지 말고 아빠와 함께 있기도 하고 아이의 불편함을 잘 해결 해주면 일방적으로 엄마을 찾지 않게 됩니다
2024년 10월 17일 작성 됨
Q.
아이가 자꾸 말대답을 하는데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이유 없이 혼을 내는 부모님이 이해 할수 없어 아이가 할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의 훈육이 훈육으로 생각 되지 않고 아이에 대해 화풀이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아이가 핑계를 대고 말대답 같은 것으로 부모님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혼을 내는 것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아이의 말을 우선 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불만이 무엇이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어떤 것이지 들어보고 이해 하지 못한 부분을 아이에게 이해를 시켜 줘야 아이도 부모님의 말을 수긍하고 잘 따라 올수 있어요
2024년 10월 17일 작성 됨
Q.
아이가 언제 철이들고 부모를 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부모와 자식이 관계는 내리 사랑이기 때문에 자식이 부모님 마음을 아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도 결혼을 해서 자식을 기르다 보면 그마음을 조금을 알수 있으나 부모님을 이해 해줄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마도 부모님 입니다 항상 함께 있고 아이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낳은 자식이라 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행동 한다고 생각 하시면 안돼요 자식을 나와 다른 존재이며 독립된 자아 입니다 부모이다 보니 자식이 부모 마음을 알아줘야 하는 것보다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먼저 알아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보고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하며 이해하고 편을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소통이 되면 아이도 달라 집니다
2024년 10월 17일 작성 됨
Q.
친구와 친하게지내고싶은아이 어떤팁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 아이라면 아이가 함께 놀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면 놀수 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 이상의 친구들은 자리를 만들어 준다해도 함께 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철저히 마음이 맞는 친구들고 함께 어울리고 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고 먼저 용기를 내어 친구 하고 싶고 함께 놀고 싶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친구가 거절 할수도 있지만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낼수는 없다고 이야기하고 아이를 위로 해주면 됩니다
2024년 10월 17일 작성 됨
Q.
자식들은 부모 마음 언제쯤 아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본인은 어떻다고 생각 하세요?? 자신의 부모님 마음을 알것 같나요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자식을 키워 보면 그 느낌을 알수 있을 뿐이지 부모님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수 없어요 부모님만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 마음을 알지 못해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았나 생각 하실 필요는 없어요 나의 자녀도 나름 살아 가는 방식이나 방법이 있으니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철이 없다거나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이 될때 까지 잘먹이고 잘 재우고 잘 교육시켰다면 부모님의 역활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 아이가 알아서 살아야 합니다 성인이 된 자녀에게 간섭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의지 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떨어 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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