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둘이 여행을 해 보셨다니 아이가 여행 가면 필요한 것들을 잘 알고 있을 것 같네요 해외 여행은 개인이 알아서 가는 곳이 라면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 신경이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여행사를 통해 간다면 서류적인 것이나 숙소 등은 해결이 되니 국내 여행과 비슷한 수준 이 될것 같아요 아이와 둘이 가는 것도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Q. 아이가 외출할 때마다 짜증을 부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인 아이들은 바깥 활동 보다는 집에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노는 것을 좋아 할수 있어요 아니면 외출에 대한 안 좋을 기억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돌아 다니는 것이 너무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엄마가 또 백화점 데리고 가서 힘들게 할까봐 먼저 표현 할수 있어요 외출 전 엄마가 어디 갈껀는 데 괜찮냐 물어 보고 아이가 싫다고 하면 뭐 때문에 싫은 지 알아 보고 해결 한 후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꼭 데리고 가야 한다면 아이와 조율을 해서 합의를 한 후 외출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Q. 아이가 어두운것에 계속적으로 무서움을 느낄 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어두운 곳에 대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현실과 구분이 어려워 더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느낄수 있어요 아이들이 무섭지 않게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해서 아이들이 긴장감을 풀어 줄수 있고 애착 인형을 주어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게 할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옆에서 괜찮다고 무서워 할 필요 없다고 아이를 안정 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Q. 아이가 타인의 기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공감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은 귀하게 자라다 보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나 양보를 잘 배우지 못 해서 타인의 감정을 잘 알지 못 합니다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를 배우게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잘 들어 주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 감정이나 표현을 배우기도 합니다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가 감정을 잘 느끼도록 교육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Q.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겁을 먹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아이들은 본인이 체력 적으로 약하다고 생각 하면 다른 아이보다 위축이 많이 되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자신감을 잃고 두려운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겁을 먹고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라면 태권도 같은 운동을 한 번 시켜 보는 것도 아이가 육체적으로 건강해지고 다른 아이와 체력적으로 높아 지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 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