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충동적 성향이 강하다면 아이가 쉽게 흥분하지 않도록 교육 하여야 합니다항상 편안한 마음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아이가 흥분을 했을 때 부모님의 표정 관리가 중요 한데요 부모님도 당황 하거나 표정이 좋지 못하면 아이는 더 쉽게 흥분을 할 수 있어요부모님께서 아이가 흥분 했을 때 평정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조곤조곤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들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한번 이야기 해서 잘 못된 행동이 고쳐지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교육을 해야 지만 고쳐 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행동 인데 부모님 입장에서 안된다고 하면 아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해같은 행동을 반복 하는 경우도 있어요이런 경우 우리 애들은 말을 잘 안 듣는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사실은 그렇지 않죠 아이들이 부모님의 행동이 부당 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규칙은 아이들도 인정 해야만 잘 지킬 수 있습니다보통은 부모님들이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내일 부터 이런 것들은 안돼 하면서 말이죠규칙도 아이들이 인정하고 맞다고 생각 할 때 잘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양육·훈육
Q. 고집을 부리기 시작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혹시 부모님께서 고집을 부리고 배우자에게 화풀이 하지는 않는지요 아이들은 부모님의생활습관이나 모습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부모님이 그렇게 하니깐 똑 같이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아이가 타고난 기질이 있다면 고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이런 아이 일수록 쉽게 흥분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흥분 하지 않도록주의를 하셔야 하고 훈육 시 부모님도 흥분 된 상태로 훈육 하시면 안 됩니다평정심을 유지 한 상태로 아이가 흥분을 없을 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에게훈육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좀 말을 안들어서 가르치려고 하면 울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격들이 다르다 보니 감성이 예민하거나 내성적인 아이인 경우 부모님의 훈육에쉽게 울음을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어떤 아이는 아이가 울 때 부모님의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보고 부모님이 혼을 내려고 하면우선 울기 부터 하고 다른 사람이 관심을 보이면 더 심하게 울기도 합니다이때 부모님은 남이 보니깐 칭피하기도 해서 그래그래 미안해 하며 아이를 달래기도 해서 아이는 우선 울기 부터 하는 경우도 있어요아이가 회피용 으로 울 경우 너가 운다고 해결 되는 건 아니야 하며 아이에게 단호 하게 이야기해줘야 합니다그리고 진정하고 난 뒤 아이와 대화 하면 됩니다
양육·훈육
Q. 자존심이 센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라고 성장 하기 때문에 부부간에 다툼이 있어 한쪽에서인정하지 않고 인정 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는 부모님을 보면 아이의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아이들 앞에서 찬물 한 잔 못 마신다는 말이 있듯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우기 일수 입니다아이기 잘 못해서 부모님께 혼이 나거나 훈육을 받고 있는 상태 이면 일반적으로 아이의 마음은 상하기일수 이며 주눅도 들고 합니다아이의 자존감을 올려 주는 것은 훈육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자칫 혼동 할 수 있기 때문에 훈육은 훈육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자존감은 칭찬을 통해서 올 릴 수 있습니다자존감이 높아 지면 자신감도 함께 높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