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광 전문가입니다.
역사
Q. 현재 소련으로부터 파생된? 국가 문의해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그건 나라마다 다 다르죠. 구소련이 망해서 흩어진 국가가 맞습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소련 맞아요. 스탄이 다 소련은 아닙니다. 총 몇국가인지는 잘 모르겟네요 ㅎ
역사
Q. 고구려의 살수대첩의 과장과 한국의 고대사 역사왜곡들을 말해주세요
살수 대첩, 임진 왜란 당시 학익전, 등 거의 모든 전투가 과장 됩니다.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해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보고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로나 직위를 인정 받기 위해서 과장이 어느 정도 필요했구여
미술
Q. 사주팔자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사람이 살다보면 무언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변화가 절실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 이런 생각을 한다. 내 팔자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안 풀리지? 사주풀이나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주풀이를 하는 사람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때 찾게 되는 사주명리학은 언제부터 있었을까?흔히들 사주팔자라고 부르는 명리학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당나라 이허중(李虛中)과 송나라 서자평(徐子平)이 만든 것이라 한다.당나라의 이허중은 『이허중명서(李虛中命書)』에서 인간의 운명은 태어난 년, 월, 일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면서 태어난 년을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분석했다. 오늘날까지도 당사주(唐四柱)라는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다.명리학이라는 용어는 엄밀히 말하면 자평명리학(子平明理學)이다. 이 말은 송나라때 서자평이 쓴 연해자평(淵海子平)이란 책에서 유래한 것이다.서자평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해 주는 것은 년, 월, 일에 태어난 시까지 넣어 네 기둥, 즉 사주(四柱)을 만들었고, 태어난 일을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분석했다.출처 : 시니어매일(http://www.seniormaeil.com)
역사
Q. 과가시대부터 장가를 가면 어른이라 불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장가를 가는 순간 완전한 어른이 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식도 낳고 부모도 부양하고 해야 됬어요
철학
Q. 근대철학중 실존주의 철학이라는 개념이 무엇인가요?
2차 세계대전 후 과학, 기술 문명의 발달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인간의 평균화, 기계화, 대중화로 인간소외의 불안의식을 의식하면서, 인간의 주체성을 말살하는 역현상도 초래하였다. 그리하여 이러한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여 출발한 사상이 바로 실존주의 철학 사상이다.출저실존주의의 등장배경 - 레포트월드
역사
Q. 왜 우리나라 여권의 힘은 강하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여권은 블랙마켓에서 500에서 천달러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권은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
Q. 단양 도담심봉의 삼도정이라는 육각정자는 언제누가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중봉의 육각정자 삼도정은 1766년 영조 42 단양군수로 부임했던 조정세가 짓고 능영정이라 했다. 1900년대 김도성에 의해 목조건물로 제작. 1972 대홍수 유실 1976년 김상수가 다시 건설 출저 https://m.cafe.daum.net/koreawonderland/jjOa/12?
역사
Q. 러시아제국의 정확한 출발시점이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러시아란 나라는 1991년 12월 25일 이 때 시작이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핵을 많이 가지고 있기 대문입니다.
미술
Q. 현대 미술사는 무슨 시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저는 미래형 르네상스가 아닐까 싶어요 인터넷의 등장으로 더 다양해 졌거든요
역사
Q. 순조는 어떤임금이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조는 조선후기 제2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1800~1834년으로, 정조가 승하하자 11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으며,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다. 정순왕후는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길을 열어 정조대의 개혁정치를 일거에 무너뜨렸다. 신유박해 때 시파를 모조리 숙청하여 노론 벽파의 전횡이 시작되었다. 민생은 도탄에 빠져 홍경래난 같은 민란을 비롯하여 흉서·괘서 사건, 모반 사건 등이 잇달았고 역병이 번지고 수재가 계속 이어졌다. 풍양조씨를 끌어들여 안동김씨 세도를 견제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능호는 인릉으로 서울 서초구에 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순조(純祖))]출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