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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훈 전문가입니다.

이충훈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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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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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미국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은 갈리지만 최소 1회는 할것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는듯합니다.물가상승률 2프로대로 잡겠다는 목표가 확고해서 당장 9월에 올릴수도있고요사실 물가상승률이 6프로찍었을때보다 많이 좋아지긴햇는데 연준에서 일찍 금리 인상없다는 시그널주면 다시 난리날 수 있어 계속 인상시그널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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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RP 계좌를 가지고 있는데요 퇴직하면 퇴직금도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퇴직금 수령하려면 irp없는사람도 만들어서 받고 해지하더라구요! irp계좌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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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위기가 나타나기 전에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많겠지만, 경제에는 사이클이 있어 호황기와 불황기가 번복됩니다.정부의 경제정책은 호황기에 쿨링, 불황기에 히팅하는 호황과 불황의 높낮이를 줄이는게 기본 목표입니다.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이죠.불황에는 차가운 경기를 살리기위해 금리를 낮추고 돈을 푸는데 대표적으로 양적완화 정책 입니다.여기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넘어가고, 그 풀었던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나 생각해봅시다.돈 필요한 사람은 많고, 은행은 각종규제도 완화되어 쉽게 돈놀이가 가능하니 여기저기 빌려줍니다.여기서 당장 이자내기도 버거운 한계가정과 기업들도 받아가죠. 이자만 간신히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제의 폭탄이 생성됩니다.최초 돈 풀때 목표였던 경기지표가 달성되면 정부는 풀었던 돈을 회수합니다. 규제도 심해지죠.이율도 올라갑니다. 버는돈 이자로 다 쓰던 기업과 가정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못버티고 깨집니다. 생산주체 소비주체들이 무너지고 투자시장도 쪼그라들고 빌려줬던 돈을 못받는 은행이 생겨납니다. 이 악순환이 반복될때 은행은 드디어 재무가건전했던 가정과 기업의 돈도 보장못하고 위기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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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원달러환율이 다시 올라가고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이유는 복잡하고 많겠지만, 현재 가장 큰 이유는 한미 금리차이 때문입니다. 금리가 역전되고, 경기가 좋지않을때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가 증가됩니다.
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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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프라 개발과 도시화를 위한 예산 지출의 적절한 비율은 어떻게 결정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프라 유지보수 및 도시화 비용은 신규 인프라 개설비용 만큼 책정되어야 합니다.선진국의 경우 1대1로 예산을 책정해 신규인프라를확장하며서 노후인프라 구도심 도시화를 함께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신규인프라 건설대비 30프로 예산만 소요하면서 노후화가 도시화보다 빠른 상태입니다.10년뒤면 45.7%까지 노후화가 일어난다는데, 신규 인프라건설 및 도시화 비용만큼 책정되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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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월 미국 금리동결되면 어떤효과가 기대가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기ㆍ긍정적방향은금리동결시 개인의 캐쉬 사용의 기회비용이 작아지기 때문에 투자도 소비도 늘어 경기가 진작된다는 점입니다.장기ㆍ부정적방향은물가상승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시장이 금리상승시그널을 무시하고 믿지않게 됨으로서 각종 경기지표 컨트롤이 어려워 집니다.경제는 사회과학으로 항상 정답이 없고 양면성을 띕니다.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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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가의 신용등급은 누가 정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등급 평가회사가 합니다.대표적으로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MCO), 영국의 피치레이팅스(피치)가 신용등급 평가 3대기관입니다.법으로 정해놓은건 아니고 공신력이 가장 큰 회사들이라 믿고 기준으로 삼습니다.각 회사의 등급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산정방식도 기준도 미묘하게 다르고 통계라는게 작은차이로 해석이 크게 달라지니까요..! 중소 기관에서도 평가하지만 저 3개회사의 등급을 시장에서 신뢰하고 추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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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하반기에는 대출금리가 더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은 5.5프로, 한국은 3.5프로입니다.한미 금리차가 커졌고, 우리는 따라가야합니다.통상적으로 1년을 넘지 않는선에서 따라가니 오른다고 봐야합니다.경제위기 때마다 양적완화로 풀었던 돈들 아직 회수못했습니다.언제 얼마나 오를지는 미 연준이 발표할때까지 알순없지만시장은, 경제는 기대심리로 움직입니다.실제로 올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기본포지션은 나 올릴꺼야! 로 한동안 겁을 줄거에요.그래야 시장이 요동치지 않거든요.물가, 고용률 등 경제 펀더맨탈(체력정도로 이해하시연 좋을듯)이 연준마음에 들때까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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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회비용 이라는게 정확히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회비용이란 내가 선택한 행동의 이익(비용)과 그 이외에 선택지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비용)중 가장 큰 이익(비용)을 합한 값 입니다.단순가정으로천원을 a기업에 투자해 2천원을 얻을 수 있고,천원을 b기업에 투자해 4천원을 얻을 수 있으면1000원의 이익과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3000원이 있으니 기회비용의 손실은 -2000원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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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채란 무엇이며 왜 발행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생각하면, 국가의 수입은 세금입니다.개인으로 치면, 연봉인 셈이죠.국가가 돈 쓸일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세금이 늘려야겠죠?그럼 국가 안의 개인의 수입이 작아집니다.세금이 많아지면 개인으로선 모든 활동(소비에 있어서도 세금 징수 외부활동x)을 줄입니다.기업, 소상공인들이 돈을 못벌고 경기가 침체되죠.그래서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빌립니다.채권은 채무에 대한 권리인거죠.채권으로 돈을 빌려 쓰려고 발행하며,투자자 입장에선 큰 금액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채권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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