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당뇨병 있는 사람이 들수 있는 보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태영 보험전문가입니다.당뇨가 심하시면 당뇨에 특화됭어있는 보험을 찾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듯함디다. K사 등에서 당뇨 유병자들도 가입이 가능한 보험상품이 나와 있으니 설계사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하기는 광고가 아니고 예로 가져왔으니 참조하세요『K*당뇨케어건강보험』은 유병자 전용 담보로 개발하여 가입 당시 보험료가 확정되어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켰습니다. 또한 질병 심도에 따라 실손의료비 가입 기회도 제공합니다. (단, 할증심사 과정이 있습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의료진 및 건강관리사 15년간 연구, 개발한 당뇨병 예방/관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KB당뇨케어건강보험 가입자에게 1년 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단, 보장보험료 기준(실손제외) 표준형플랜 5만 원 이상, 당뇨병진단자형플랜 7만 원 이상 가입자에 한합니다.)혈당 입력, 식사 입력 등을 통해 각 단계별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Liiv 포인트리를 지급하며, 입력된 수치를 토대로 전문가가 작성한 월간리포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당뇨병진단자형플랜 가입자가 1년 이후 시점에 당화혈색소 6.5% 이하 수치를 받을 경우 관리성공축하금으로 현금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때 제세공과금 22%는 본인부담입니다. 코칭 서비스는 당뇨병 진단자 뿐만 아니라 표준형에게도 제공되어 당뇨 예방을 도와줍니다.
Q. 대한민국 건국일에 대한 논란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태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19년 4월 13일을 지지하는 견해를 보면, 1919년 4월 13일은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립된 날이고 9월 11일에 각 임시정부들이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통합되었기 때문에 궁극적인 정통성은 상해 정부에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국제법적 관점에서 법적 요건(국제법에 입각한 주권 주장, 망명정부 소재지 국가의 승인, 실질적인 국가행위)을 갖추었기에 합법적인 정부로 볼 수 있겠습니다. 1948년 8월 15일을 지지하는 견해는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새로운 독립 국가가 탄생했음을 전세계에 선포했고 다른 나라와 수교함으로써 국가승인을 받았고, 제3차 유엔 총회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진화론은 허구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태영 과학전문가입니다.종을 뛰어넘는 진화와 종내의 진화가 있다고 보면, 종내의 진화는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종간을 뛰어넘은 진화는 불가능하다고 보겠습니다.(과학적으로는 개인적의견입니다)P->Q명제의 논리에 의해서도 보면,P: 세상은 진화했다.Q: 사람도 진화했다.T T TT F FF T TF F T논리학에서 조건절 p→q 라는 놈은 'p의 진리집합을 전체 논의영역으로 생각했을 때, 그 안에서 q가 항상 참인가' 를 묻는 명제입니다. 따라서 이 놈이 거짓이라는 말은, p가 성립함에도 불구하고 q가 거짓이 되는 경우, 즉 '반례'가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따라서, 세번째 네번째의 세상이 진화한것이 거짓일때, 사람이 진화한 것도 참이고 사람이 진화 안한 것도 참이 됩니다.세상이 진화하지 않았는데, 사람만이 진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데요.사람만이 진화할 수 있는 사유는 염색체가 가장 고등한 동물이 사람이라는 가정하에,염색체가 다른 종에서 가장 근접한 침팬지 48개에서 46개로 바뀐 경우인데, 돌연변이나 인위적 조작에 의한 변경으로만 가능합니다. 돌연변이의 경우, 매우 희박한 경우인데, 염색체가 원래의 염색체에서 변이되면 원래의 종의 건강한 상태보다는 더 열등하거나 병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다운 증후군 등에서 볼 수 있음)인위적 조작이 더 가능한 이론인데, 염색체를 낮추면서 부작용이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을 없애면서 완벽히 바꾸는 경우입니다.가장 완벽한 이론은 처음부터 조내에는 동일 염색체가 있었고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