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음악
Q. 대위법에서 선율의 독립성은 어떻게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대위법 같은경우는 여러선율이 동시에 연주를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기술적인 능력들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기본적으로 선율들이 명확하게 구분이되게끔 연주를 해야 하며음정이나 화음진행 그리고 규칙적인 화음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서로해치지 않게 되는 조화를 이룹니다.
음악
Q. 음악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는 음악 관련 전공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는 꼭 음악을 전공을 안하셔도 됩니다.음악적 감각이나 여러가지 음악을 사용하는 기기를 잘 다루기만 해도 가능하지만음악 프로듀서는 여러 음악을 접해야 하고 어떤 악기가 어떤 식으로 소리가 나고 하는것 등등을알아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전공을 하는것이 훨씬 유리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음악
Q. 폴리리듬은 무엇인지 궁금하며 어떻게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폴리리듬이라고 하는것은 말씀하신것 처럼 두가지 이상 리듬이 동시에연주를 하는것이라고 하는데요가령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다른 박을 연주를 할때 위에 음은 3개 아래 음은 2개를 연주를 해서 서로 맞춰야 하는 상황을이야기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왼손은 정박으로 오른손은 정박을 3개로 쪼개서 연주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음악
Q. 음악에서 오페라와 뮤지컬을 차이가 무엇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사실 오페라와 뮤지컬은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음악으로 혹은 노래로 표현을 한다는것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오페라 같은경우는 음악을 중심으로 해서 아주 오래전에 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남아 있으며뮤지컬 같은경우는 음악이긴 하지만 연기나 대사 내용에 더 치중을 하는 경우가 차이가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음악
Q. 아이유 윤하 둘중에 누가 노래를 더 잘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아이유와 윤하 어떻게 보면 막상막하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요노래를 더 잘하고 못하고는 개인적인 취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누구를 선택하기는어렵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성량이 우수한것 보다는 감성이 더 치중을 하다 보니 아이유에 한표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악
Q. 음악치료사가 되면 어떤 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 치료사가 되면 개인적으로 음악치료사 사무실을 내고 활동을 할수 있으며장애인 복지센터나 상담센터 그리고 아동 발달 센터나심리치료하는 심리 치료 담당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음악
Q.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나 학위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 치료사 같은경우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은 4년제 음악을 전공을 하셔야 합니다.(악기와는 상관없습니다.)그러고 나서 졸업후에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한 대학원에 진학을 하셔야 합니다.그래야 정식으로 음악치료사가 될수 있구요 민간자격증은 없습니다.
음악
Q. 모티브와 테마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음악에서는 모티브와 테마를 빼 놓을수는 없는데요기본적인 모티브는 두가지 이상의 음들로 구성이 되면서 그 모티브가 반복이 되면서변화를 가져오는데요그런 모티브들이 모여서 테마를 이룹니다.결국은 모티브 상위 개념에 테마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음악
Q. 쳇 베이커라는 연주자에 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쳇베이커는 재즈 연주자중에 트럼펫으로 평정한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가수로도 활동을 하였습니다.조금은 느슨하지만 서정적이면서도 혹은 슬픈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면서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노래까지 완벽합니다.그리고 특히 얼굴이 잘생겨서 인기가 많은것은 덤 입니다.
음악
Q. 악보에서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표현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을 연주를 할때 연주하는 방법중에서 스타카토와 레가토가 있는데요이는 연주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스타카토 같은경우는 음을 기본음보다 절반정도로 짧게 해서 연주를 하라는 뜻을 말합니다.느낌으로 보면 약간 통통 튄다는 느낌을 갖으면 됩니다.그리고 레가토 같은경우는 스타카토와 반대 느낌으로 통통 튀기 보다는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를 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