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음악
Q. 욱하고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에게 어떤 악기를 다루게 하는 것이 도움 될까요? 그리고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데 어떤 장르가 참을성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욱하고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는 차분하게 앉아서 하는것이 힘들수 있습니다.우선은 가볍게 할수 있는 악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터치를 해서 계이름을 내는 터치벨이나 그리고 타악기인 마림바 그리고 공명실로폰 같이 가볍게 하면서도영롱한 소리를 내는 악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
Q. 80대 어르신이 다루기 쉽고 배우면 좋을 만한 악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80대 어르신이 다루기 쉬운 악기로는 휴대가 간편하면서도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악기로는 하모니커가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코디언 같은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악
Q. 기타를 치는데 바레 코드가 너무 안잡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코드를 잡는데 손가락이 반듯하게 있으면 더 좋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너무 손가락이나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 코드가 더 잘 안쥐어지는경우가 많기 때문에왼손에 힘을빼는것이 좋습니다.가볍게 잡으면서 스트로크를 해 보세요 잘 나오지 않는 음들만 조금씩 힘을 주시면 조금 괜찮아질겁니다.
음악
Q.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대중가요가 생겨난지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일제치하에 있었던 시기라서 1926년에 발표했던 윤심덕의 '사의 찬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Q. 오르간하고 신디가 뭐가달른가여??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오르간과 신디 키보다는 건반으로 쳐서 소리를 내거나 연주를 하는것은맞지만소리가 나는것이나 연주하는 테크닉이 완전히 다릅니다.신디는 다양한 악기나 효과음을 낼수 있기 때문에 피아노나 다른 악기가 연주하는듯한그리고 어쿠스틱에서 할수 없는것들 역시도 하기 때문에대부분 오르간 보다는 신디 사이저를 활용을 많이 하는 추세 입니다.하지만 교회나 성당에서는 다양한 음악들을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르간을 통해서 연주를 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하지만 피아노 처럼 한 음색만 내는것이 아닌 이것 역시도 테크닉에 따라서 음색이나 음높이를조정을 할수 있는 악기 입니다.
음악
Q. 노래에 화음을넣을때 몇도가 매력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리가 대부분 같이 노래 부를때 화음을 넣는 경우는 3도를 넣기도 하지만5도를 넣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간혹 4도를 넣어서 부르는 경우도 있구요노래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음악
Q. 대체적으로 음악 학원을 다니면 수강료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학원도 클래식 음악학원과 실용음악학원 이렇게 나눠지는데요말씀하신것은 실용음악쪽인것 같습니다.학원 마다 그리고 실력에 따라서 레슨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요대략적으로 최소 15만원에서 30만원 사이정도가 될것 같습니다.개인레슨은 그 보다 훨씬 더 하구요
음악
Q. 음악에서 박자가 중요하던데 박자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에서 박자가 참 중요 합니다.박자에는 대부분 학교에서 많이 배웠던 동요의 4/4 (4분의 4박자라고 읽습니다.)2/4박자 6/8박자 등등 여러가지 박자들이 있습니다.
음악
Q. 노래를 잘하고 싶은데 음치,박치 인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노래를 잘 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면음악이나 노래를 많이 들어야 합니다.듣는 귀가 먼저 열려야지 노래를 잘할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우선은 쉬운노래부터 손바닥으로 치면서 노래를 불러 보세요그러면 박자를 맞출수 있습니다.그리고 음정은 도레미파~~ 하는 계이름을 차례대로 소리내 보세요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높낮이를 알수가 있습니다.이것은 혼자 독학을 하는 방법이지만쉽게는 노래 교실에서 배우시는것이 가장 빠릅니다.
음악
Q. 어머님이 나이가 드셔서 우울하시는데 우울할때 들을만한 노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연세가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겨울이 되거나 연세가 있으시니 예전 생각이 나서 우울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럴때는 밖에서 산책이나 주변 친구분들을 만나시는것이 좋은데요너무 우울한 음악이나 노래 보다는 젊었을때 즐겨 듣던 노래를 들려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임영웅이 경연때 불렀던 노래들도 연세가 있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