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음악
Q.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유명한 타악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타악기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떤것이 유명하다고는 볼수는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가지고 있는 고유의 북이 존재 합니다.주로 큰북을 쳐서 적군이 오는것을 알렸던것이 가장 유명 할것 같구요그 외에도 작은북이나 콩가 탐탐 드럼 심벌 등등이 있습니다.물론 각나라마다 부르는 이름들이 다르기도 합니다.
음악
Q. 사람들이 특정한 음악의 장르를 선호하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조용한 사람 흥이 많은 사람 등등각자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음악 역시도 그러한것을 닮아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꼭 생물학적은 아니지만 나와 비슷한 성향을 따라가는 인간 심리라고 하는것이조금 더 정확할듯 싶습니다.
음악
Q. 음악의 악기 종류 중 타악기는 어떤 악기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을 만드는 악기 중에서 타악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악기 중에 하나 입니다우선은 가장 많이 보는것이 드럼입니다.드럼은 악기가 만들어진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요즘에 많이 쓰이는 타악기 중에 하나이구요큰북이나 작은북 심벌 등으로 되어 잇는것이 타악기 입니다.그리고 오케스트라 같은경우는 마림바나 실로폰 그리고 팀파니 등등이 있습니다.
음악
Q. 음악 악기 중에서 피아노는 타악기인가요? 현악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에서 분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때려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타악기 그리고 현이 울리기 때문에 현악기이렇듯이때려서 현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타현악기라고 하는것이 맞습니다.물론 건반악기라는것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음악
Q. 지휘자가 없는 합창단이나 오케스트라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합창단이나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다 지휘가가 있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하지만 최근에 단원끼리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나 연주 단체를 실험적으로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음악
Q. 중국어를 들을 땐 음악을 듣는것처럼 높낮이가 다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이 질문 같은 경우는 음악 학문쪽 보다는 문학쪽이나 그런 카테고리의 질문 하시는 것이 조금 더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언어 자체에 악센트 자체가 있는 경우에는 그 악센트가 여러개가 한꺼번에 말을 하다 보면 높낮이가 다르게 들리면서 노래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음악
Q. 음악의 형식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음악의 형식에는 마디 동기 작은악절 큰악절 이렇게 해서 한 도막형식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이렇게 형식에도 한도막형식. 그리고 두도막형식.세도막형식 그리고 작은 세도막형식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하는 것은 세도막형식으로 나누어집니다
음악
Q. sfz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기호는 sfz(스포르잔도) 그 음만 특별하게 세게 치라는 의미의 표시 입니다. 하지만 악센트처럼 세게 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악상을 조금은 다른 곳에 비해서 강하게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악
Q. 독주회 갔는데 연주자가 한 명이 아닌데 어떻게 된건가요 두 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피아노 독주회 같은 경우는 대부분 피아니스트 혼자 올라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경우는 대부분 멜로디만 있는 악기 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혀 주는 반주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피아노 치는 연주자가 같이 올라가서 합주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그래서 독주회를 가도 연주자가 두 명이 올라 가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음악
Q. 라디오의 클래식 채널을 방송 하시는 분들 목소리는 왜 항상 느끼한 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꼭 그렇진 않습니다. 라디오 진행하는 클래식 채널 같은 경우는 일반 아나운서가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유명한 배우들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을 전공 하는 분들이 하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마도 듣기에 조금은 느끼하게 들릴 수 있지만 차분하게 진행 하는 그런 것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