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목 전공을 하고 졸업할때 그래도 따는 자격증은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토목을 전공하게 되면 관련분야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본적으로 토목기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지적기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등 가지고 있으면 토목분야 취업하거나 공사 시험볼 경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목인이라면 기본적은 자격증 3개 이상은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수업 중 질문을 못하고 항상 조용한 아이,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으로 인해 수업 중 질문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현재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왜 수업 중에 질문을 안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나름대로 다양한 이유가 있을꺼 같은데요. 챙피해서, 질문할 것이 없어서, 틀리는 질문일까봐, 친구들이 놀릴까봐, 수업에 집중을 못해서, 자신이 없어서 등의 이유에 따라 스피치로 자신감을 상승시켜주고 선행학습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며 집중력이 향상되어 적극적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Q. 아기가 태어난지 몇개월 후에 말을 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기들은 개인차가 있어 언어발달 속도가 모두 다릅니다. 아기들의 언어는 옹알이부터 시작하여 12개월 정도면 간단한 엄마나 빠빠 등 하게 되며 24개월이면 2~3개 단어를 연결하여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26개월이라고 해도 옹알이를 활발하게 했거나, 말은 잘 못해도 손짓 등으로 의사 표현을 잘하거나,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는 경우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하지만 12개월이 지났는데도 반응이 거의 없는 경우, 눈을 잘 맞추지 않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 등은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봐야 합니다.현재 26개월이고 말을 알아 듣는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문이 트이도록 언어발달에 도울 수있는 방법은 말 많이 걸어주기, 아기가 옹알이 등 말하면 대화에 맞춰 표현하기, 아기에게 질문하고 대담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기다려주기, 단순 단어를 문장으로 확장해 주기, 책 많이 읽어주기,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고 어울리며 말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