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목 분야 인공지능이나 it기술이 많이 접목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AI발전으로 토목분야도 발전하고 있어요.기존 캐드프로그램을 AI기술과 접목하여 셀계데이터를 쉽게 디지털화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기능, GIS 모듈과 래스터 이미지 벡터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설계를 더욱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또한, 토목현장에서 산업현장에서 안전 AI를 활용하여 욱안관제의 한계를 극복하여 선제적 위험에 대응하고 영상분석 능력을 향상시켜 감시장비 및 AI통합관제 등 다양한 방법의 알람을 통해 작업장의 위험사항을 감지 및 방지하는 기능를 활용하기도 해요.그리고 신공법 계측장비, 드론 및 사진측량 및 위성측량, 지반탐사 등 다양하게 AI를 활용하여 발전하고 있어요.
Q.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환경보호는 일상에서 쉽게 잊기도 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어요.환경을 생각한다면 일상생활 실천이 중요한데요.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제품 및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공회전 안하기, 분리배출 잘하기, 자전거타기 및 걷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개인컵 및 텀블러사용하기, 리필스테이셤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니 오늘부터라도 잊지말고 실천해봐요.
Q. 친화경 재료만으로도 튼튼한 건물을 만들수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기술발전으로 친환경 건축자재로 건축물을 많이 짓고 있어요.(에너지관리, 물절약, 자재 및 자원관리, 실내 환경품질, 생태계 보호)기존건물에 친환경건축을 결합하여 튼튼하게 짓고 있다고 해요.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는 건축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거주자의 건강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설계된 건축물에 부여되는 인증제도에요.이는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조성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 및 자원 절약을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어요.녹색건축인증(G-SEES)는 한국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이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의 기후와 건축 환경을 고려한 기준으로 주거용, 상업용, 공공건물 등에 적용되고 있어요.그 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장수명주택 인증제도도 있어요.현재 서울시 일부 공공건물은 녹색건축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으며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어 100%친환경은 아니지만 튼튼한 건물로 인정 받을꺼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