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의 기후 변화 문제로 개인들이 불안감이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전세계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정책과 친환경에너지의 보급을 늘리며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어요.이번 여름 무더위로 힘들었듯이 우리 일상에서 기후변화를 느끼며 생활하고 있어요.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각국가, 나라 정책, 기업과 개인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참여하는 것인데요.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계단으로 오르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작은실천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요.이는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국가는 좋은 정책을 펼쳐 기후변화에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이렇게 전세계가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심각성을 인지하고 못하는 지도자들도 있고 국민의식이 부족한 나라도 있어요.탄소포집,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 탄소세, 탄소저감시설, 탄소배출권 등 다양한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리튬 생산량과 보유량이 많은 기업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리듐의 주 생산국은 호주, 칠레, 중국, 아르엔티나, 브라질, 캐나다, 짐바브웨, 포르투칼, 미국, 체코 등이며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에서는 540만 톤이 매장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세계 최고의 생산국인 호주는 경암광산으로 86,000미터톤으로 증가하였어요.전기자동차 업계에서 리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테슬라 : 호주 흑연 개발업체 마그니스와 계약, 캐나다 시그마 리듐 인수 추진, 리듐채굴 및 정제 사업 진출-GM : 캐나다 광상업체 리륨아메리카스에 6억5000억달러 지분투자-포드 : 호주 라이언타운 리소스와 리듐 공급계약-스텔란티스 : 호수 관산업체 GME 리소스와 니켈과코발트 구매 계약 리듐은 기업뿐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보유하기 위하여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