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기 치아는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하고 따로 관리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기의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앞니가 나기 시작해요.부모님이 주의할 사항은요.*유치가 나올때 통증으로 보채기, 울기, 분유 잘 안먹는 경우가 있으니 잘 지켜봐주세요.*유치 나올때 잇몸이 가려워 손에 잡히는대로 입으로 가져가 물어 띁을 수 있으니 위험하거나 해로운 것 들은 미리 치워주셔야 해요.유치가 나오기 전 관리가 필요해요.치아가 없다고 관리 안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유치가 나오기 전부터 잇몸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수유 후 or 이유식을 먹고 나면 삶은 가제수건을 손가락에 감아 잇몸, 입천장, 혀 등 입속을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닦아주세요.이렇게 아기의 잇몸을 마자시하듯 닦아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튼튼한 유치가 나오는데 도움이 돼요.
전기기사·기능사
Q. 4회차 전기기사 자격증 시험의 난이도는 어떤지, 평균적으로 몇 번의 시도 후에 합격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기기능사입니다.2024년 3회차 전기기사 필기시험이 9월에 치뤄졌는데요.난이도는 다른 회차와 비슷하였지만 조금 높았다고 해요. 그래서 합격률은 낮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정확한 데이터는 필기와 실기 시험이 끝나야 나올거 같아요.자격증 시험 공부는 얼마나 집중하여 열심히 했는지에 따라 합격여부가 되는거 같아요.필기1번, 실기1번에 합격하는 분들도 있거든요.하지만 대부분 필기와 실기 시험을 각 1~2번씩 시험보고 합격을 많이 하더라구요.기본 3개월~6개월 정도는 공부하셔야 해요.
전기기사·기능사
Q. 전선의 피복은 전기가 전혀 통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기기능사입니다.전기는 많은 물체를 통과하지만 고무는 통과하지 못해요.전선(구리 등)을 감싸고 있는 고무재질(피복)은 전류가 잘 흐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만약 전기가 통하는 전선의 경우는 전선을 감싸고 있는 피복이 오래되어 삭았거나, 벗겨지고, 찢어진 졌을때, 물이 묻었을대 등 전류가 외부로 유출되며 감전사고 및 화재가 나고 있어요.평소 점검을 통해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Q. 아기는 생후 몇 개월부터 걸음마를 시작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기들마다 성장이 달라 개인차가 있지만 걸음마는 보통 생후 약 8개월~12개월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해요. 걸음마를 하는 시기에 보호자는 아이의 발달에 맞게 손잡아주기, 장난감 또는 보행기 및 장난감 밀고 다니기 등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아요.그리고 짐에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치워주셔야 해요.모서리는 안전커버 해주기, 싱크대 칼이나 냄비 및 유리그릇 등 손 안닫는곳으로 보관, 뜨꺼운것 치우기, 전기콘센트 커버씌우기 등 안전하게 걸음마 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