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구 온난화가 지속이 되면 우리 대한민국의 환경엔 어떤 변화가 예상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탄소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지속하게 된다면 이상기후 현상이 전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힐꺼에요.현재도 폭염, 폭우, 폭설, 한파, 지진, 빙하녹음, 산불, 태풍 등 발생하여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헙하고 있어요.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현재는 지구온난화->지구열대화 -> 지구폭염화 -> 빙하기 순서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해요.우리나라는 올여름 이상기후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가을까지 길어지고 있는데요.지구온난화가 계속 지속된다면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이 줄어들고 여름과 겨울이 더 길어질꺼에요.그리고 동식물과 먹기리의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사과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있는 고지대에서 생산하던 것이 기온이 상승하면서 이제는 강원도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해요.제주도에서 재배하던 감귤도 내륙 남부지방에서 재배를 하고 있구요.전세계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탄소를 줄이기에는 아직 갈길머네요.
Q.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일상속에서 개인이 실천 가능한 방법은 많아요.탄소중립을 위해 개인도 참여해야 하는데요.대중교통이용하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개인컵과 텀블러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단으로 걷기, 전기 및 물 아껴쓰기, 냉난방시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자동차 공회전 안하기, 리필스테이션 등 개인의 실천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어요.
Q. 종이컵 대신 텀블러나 컵을 사용하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종이컵을 사용 안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는것은 지구온난화를 위해 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하신거에요.종이컵은 나무를 벌목으로 환경파괴, 제조과정을 거치면서 온실가스의 탄소배출을 하게 되요.이러한 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으로 전세계에 기후변화를 일으키게 되죠.올여름 무더위와 싸우는 이유도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이구요.개인이 탄소줄이기 위해할 수 있는 것은 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계단으로 오르기, 개인컵과 텀블러사용하기 등.작은 종이컵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죠.개개인이 탄소중립에 동참한다면 작은 바람이 커져 탄소배출을 줄일 수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