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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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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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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아이가 책을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혼자라도 읽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처음부터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일정부분은 주변에서 도움을 줘야만합니다. 부모님께서 처음에 아이의 옆에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아기가 코딱지가 너무 많은데 빼는걸 너무싫어해요 ㅠ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딱지가 많은 경우 아이가 숨쉬는것을 방해해서 수면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은 빼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경우엔 병원에 내원하시는것도 좋으며 식염수를 코에 뿌려서 코를 물컹하게 만들어서 시도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양육·훈육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480일 아기 어린이집 다니는데 감기가 자주걸리는데 덜 걸리게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경우 단체생활을 하기때문에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면역략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등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신생아 수유양은 어떨때 늘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이시기 아기는 하루 600~900ml정도의 양을 먹습니다. 지금도 충분한 양을 먹고 있고, 오히려 과다하게 많은 양을 먹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을 늘리지는 말아주세요.
놀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범보의자를 딱맞는걸로 사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너무 딱맞는것을 준비하는 경우엔 아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간은 헐렁이는 느낌의 범보의자를 준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면서 빠져나가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오히려 아이가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는게 더 좋습니다.
양육·훈육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아이가 밤에 비명을 지르며 깨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보통은 안좋은 꿈을 꿨을 때 그런모습을 보입니다.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질문자님의 아이만 겪는것이 아닌 많은 아이들이 겪는 상황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매운음식을좋아하는아이 건강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신체가 여전히 성장과정에 있기 때문에 매운음식은 적당히 자제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어느정도의 매운음식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매운음식은 아이의 위를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젤리를 엄청좋아하는데 아이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하루한번정도는 크게 무리가 될리가 없습니다. 아이의 신체등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 계속 먹여도 무방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육·훈육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보통 아이 사춘기가 시작되는 경우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는 생리적/ 심리적 변화가 동반되고는 합니다.생리적으로 남성의 경우 어깨가 발달하고 성기가 발달합니다. 여성은 가슴이 커지고 생리가 시작됩니다. 사춘기 시기의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심리변화가 급격하게 일어 나고는 하기에 아이와 많은 대화를 시도해 주고 아이를 많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육·훈육
2023년 4월 5일 작성 됨
Q.
아기가 무릎꿇고 기는자세로 앞뒤로 자꾸 왔다갔다하는데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슬슬 기려고 하는 와중에 자신의 몸을 탐색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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