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전기·전자
Q. 전기 과부하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것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전기 과부하가 발생하면 화재나 장치 손상이 올수 있는데 이러한 전기 과부하를 방지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적절한 용량의 배선과 차단기를 사용하고, 전자기기의 용량을 확인, 멀티탭을 사용할 때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번에 많은 기기를 연결하지않으며, 주기적인 전기 점검을 통해 예방및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전자
Q. 우리나라에서는 220볼트 전기를 사용하고, 미국이나 일본은 110볼트라는 데 그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가 220볼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역사역인 배경과 전력 시스템의 설계의 차이 때문입니다.우리나라도 과거 110볼트를 사용하였는데 1980년대 초반에 승압사업을 시작하여 전력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줄일수 있었습니다.미국의 경우 19세기 말 토마스 에디슨의 직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당시의 전압을 기준으로 전기 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이며,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니콜라 테슬라의 교류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고효울 전송을 위해 더 높은 전압인 220볼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다시 설치하기에 비용적인 문제나 이미 지어진 건물등에 설치하기가 쉽지않는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전자
Q. e-corn에 전기선 연결할 때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E-con의전기선을 연결할 때 전기선의 끝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주로 전선 끝부분에 있는 도체가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선 끝부분을 자르지 않고 연결할 수 있는 이유는 전선의 단면에 있는 금속 도체가 전기 흐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기선을 자르지 않고 연결하는 경우에도 도체가 다른 전기 회로와 연결되어 전기가 흐를 수있습니다.
전기·전자
Q. 한 장소에서 모든 기기를 통제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스마트 팩토리, 공연장, 스마트 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앙 제어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기술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장소의 전자기기를 통제할때는 공연장에 입장시 응원봉을 가지고있는 개인이 블루투스나 네트워크, 와이파이 등에 연결을 시켜야합니다. 이러한 연결을 한 후 공연장에 입장을 하게되면 중앙서버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전체 응원봉의 색상이나 패턴을 바꾸는 식으로 통제가 됩니다.
전기·전자
Q.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전력 과부하나 누전으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전자기기마다의 정확한 전력량은 모르겠으나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 보일러 등과같은 고용량 기기들이 동시에 작동하면 과전류나 과부하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갈 수 있으며세탁기나 냉장고,에어컨 등의 내부 전선이 노후화되거나 고장으로 인해 누전이 발생했을 수도있습니다. 우선 각 전자기기를 하나씩 분리해서 문제를 찾아보시고, 회로가 과부하는 아닌지 확인하는 회로점검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또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것이 가장 정확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