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육아상담
Q. 22개월 아기가 아직 엄마아빠를 못해요
안녕하세요. 민건홍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22개월에 엄마, 아빠를 못 한다는 건, 아마도 다른 말도 못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맞을지요?한국어만 못하는지, 카자흐스탄어로 도 못하는 건지 ?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단순히 표현언어만 늦고, 말귀를 다 알아듣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하는지,아니면, 아직 말귀를 못 알아듣고, 대부분을 잡아끌기나, 울음으로 표현을 하는지, 앞 상황이 좀 더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어째든 22개월에 말을 못하는 건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소아과, 소아정신과등 발달을 체크 할 수 있는 병원이나, 발달전문가 와 상의를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Q. 아이들 고집을 꺽을 방법 없을가요?
안녕하세요.장난감을 못산다고 마트에서 바닥에 들어누워 떼를 써서 장난감을 얻는 다면, 그 행동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예기서는 장난감)을 얻는 성공적인 경험이 쌓여, 점차 그 행동이 증가가 됩니다. 그러므로, 장난감을 못산다고 했으면 떼를 쓰더라도 "오늘을 못사!" 라고 한마디만 하시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이가 들어누워 떼를 쓰면, 위험한 요소가 없는지만 확인하시면서, 완전히 모르척 하는게 좋습니다. 도저히 마트같은 사람많은 곳에서 창피해서 모른척 하기 힘들어서, 결국은 장난감을 사주실거면, 차라리 들어눕기 전에 사주시는게 들어누워 떼쓰기 행동을 더 증가시키지 않는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