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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성혁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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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9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자꾸 항문 주위를 냄새맡아요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항문 냄새를 맡는것은 사람으로 치면인사를 나누는 것입니다.냄새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 입니다.또는 자주 그런다면 건강상태등을 체크하는 것 일수도 있지요.질문자님을 생각해서 그런듯 하니 너무 부담스럽지 않다면 놔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3월 19일 작성 됨
Q.
강아지 양치 시킬 때 피가 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보통 잇몸에서 피가 나는것은 칫솔질에 의해 과한 자극이 되거나 치은염이 있어 잇몸이 약해진 경우 입니다.지속적으로 과한 칫솔질은 이차적으로 치은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차적으로 칫솔이 너무 거칠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하며치석등에 의해 치은염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이외 지혈장애 등과 같은 병적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2023년 3월 18일 작성 됨
Q.
강아지들은 양치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치석이 생기는등 구강상태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최선은 매일 양치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아이에 따라서 양치를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아이의 상태에 따라 주기를 조절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또한 양치를 매일하는 사람도 스케일링을 하듯, 아이들도 양치만으로는 완벽한 관리를 하기 쉽지 않기에 주기적인 스케일링 또한 필요합니다.
2023년 3월 18일 작성 됨
Q.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강아지들에게 줘서는 안된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보다 소화력이 매우 약합니다.특히 췌장이 그렇습니다.췌장은 소화에 필요한 주된 소화액을 생산하는 장기이며 사람수준의 소화력이 필요한 음식을 계속 급여하게 된다면 무리가 되어 급만성췌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췌장염은 생명을 위협할만큼 위험한 질병이기에 사람들이 먹는 음식급여를 최대한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2023년 3월 18일 작성 됨
Q.
이사를 갈 때 고양이 스트레스 적게 받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입니다. 따라서 이사와 같이 영역이 완전히 바뀌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으며 최대한 적게 주는 방향으로 이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케이지와 같은 환경변화에서도 아이들이 기존에 안정을 느낄수 있었던 공간이 먼저 필요하며이사 시에 시끄러운 환경등이 최대한 지나간 후 아이들을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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