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역이 한국경제발전에 어떤 기여를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차준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활발한 무역거래는 경제에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즉, 경제를 이해하기 앞서 한 국가의 행복지수와 부가가치에 따른 향상을 가지고 옵니다.어려운 지수보다는 국가간의 생산성 비교우위를 기초로 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A국가는 1시간에 생선 2마리를 잡고 1시간에 쌀 8가마를 생산한다.(1생선-4가마)B국가는 1시간에 생선 6마리를 잡고 1시간에 쌀 3가마를 생산한다.(1생선-0.5가마)위 두국가의 비교우위는 각 국가의 생산물에 대한 비교우위로 보아 A국가는 쌀 2가마를 팔아서 4마리의 생선을 B국가로 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역으로 B국가의 경우 1생선을 팔아서 쌀 4가마를 살수 있습니다. 각국가의 생산 비교우위에 의하여 한쪽의 생산물의 과대란 가격 상승 혹은 복지지수에 관여하는 거래를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남미의 커피, 한국의 철강)각 국가는 서로간의 부족 생산물을 얻으면서 국가의 경제지표 반영을 하는 것이 경제 성장의 비결이고 이를 위해서 무역은 필수적입니다. 무역이 안되고 고립되어 있는 국가(북한 및 기타국)의 경우, 해당과 같은 자국내의 생산물 가격 변동 및 경제지표 개선이 어렵습니다.이를 통하여 한 국가의 경제 발전에 무역이 필수적이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Q. 부동산 금 코인 주식 어떤곳에 투자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차준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모두 분산 투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부동산의 경우, 미래는 모두 예측할 수 없지만 인구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지금 부동산이 오른 이유는 95년생까지의 인구 증가 및 기존 인구 상승률 역시 배제하지 못합니다.허나 현재 인구 하락율을 감안하면 부동산 역시 불패의 자산은 아닙니다. (매매 가능 부동산만 책정,서울시 남대문, 미 백악관 과 같은 고유의 가치 제외)금은 매년 약 2%씩 지속적으로 채굴이 되고 있습니다.아직도 금ETF와 전세계적으로 자산으로 인정 받고 있는 지위 역시 속도는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다른 주식과 채권에 비하여 위기에 강한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비트코인은 디저털 금으로 채굴 가능양은 2100만개로 고정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로 각국의 이동이 쉽고 이제는 전쟁시 무기화, 화폐가치의 이동 수단 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금융권도 ETF상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BTC가 10억,100억에갈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 변동성이 큽니다.어떠한 자산에 투자하시든지 미래에는 현재와 같은 맛의 짜장면이 더 비싸지리리 사료됩니다.(지폐 천원의 가치가 변한 것)자본을 자산으로 바꾸시기에 현명한 선택을 하시어 꼭 성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Q. 현재 고물가시대를 살고 있는데, 물가를 결정하는 요소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준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의 대부분의 경우는 화폐의 유동성에 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이를 테면,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은 코로나 시기때에 각 국가마다 달러,원,위안 등 자국 화폐를 발행하면서 발생 되었습니다.코로나 이후 자산과 물가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코로나 이전에도 강남의 고층 아파트는 멋있고 비쌌지만 화폐의 유동이 늘어나면서 더 비싸졌고, 동일하게 우리가 술자리를 하는 경우 찾게되는 소주 역시도 유동성이 많아지면서 술집에서 가격이 5천원 6천원까지 올라 간 것입니다.즉, 원래 코로나 이전에 술집에서 팔던 2500원 맥주,3000원의 소주가 지금 5천원의 맥주,소주랑 비교하여 더 맛있어진게 아니라, 천원이라는 지폐의 가치가 너무 많은 화폐 발행으로 가치가 낮아지면서 물가가 올라가게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