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옥연 전문가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경제분야 전문가 학위 기준 문의드립니다.
경제쪽에서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신다면 학위증만으로도 충분히 전문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이외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아하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셨다면 신청이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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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이나 한국에서 금리가 인상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나요?
미국이나 한국의 경우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장의 화폐유동성의 감소와 함께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실업률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어요
주식·가상화폐
Q. 비트코인은 어떤 자산인가요? 설명부탁드립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사실 특정하게 자산이라고 부르기 힘들지만 한정된 수량이 발행되고 이 비트코인이 실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이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실제 이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지의 여부는 사람들의 믿음에 따라서 갈라지게 되는 것이에요
주식·가상화폐
Q.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간의 상관관계에 질문올려드려요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연관관계가 존재하지는 않으며,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던 것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나 혹은 인상 가능성에 의해서 투심의 위축이나 활성화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이 2개의 시장에 모두 동일한 투심 영향을 미치면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혀 다른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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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금리인하시기가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됐을 때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강해지게 되면서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서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하게 되면서 주식시장은 큰 상승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요그리고 시중에 대출금리가 낮아지게 되면서 대출을 통한 투자성향이 강해지는데, 시장의 화폐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는 경우에는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시점으로 코인시장이나 주식시장 모두 신규 자금 유입으로 인한 상승 가능성이 커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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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식에서 지지와 저항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 원리는?
주식에서 말하는 저항선이나 지지선이라는 개념은 해당 가격대에서 대규모의 물량이 거래된 시점을 말하는 것이에요. 대규모의 물량 거래가 터진 것을 넘겨서 상승하는 경우 이 지점은 '지지선'이 되고 반대로 하락하면서 이 지점을 뚫고 내려가는 경우에는 '저항선'이 되는 것이에요. 즉 해당 지점에 너무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시점이 되면 매매가 많아질 수 밖에 없게 되면서 만들어진 단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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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트코인은 무엇을 지칭하는 건가요?
알트코인이라고 하는 것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아는 메인코이라고 하는 이더리움, 폴리곤, 에이다등의 모든 코인이 알트코인에 해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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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웜홀 코인 전고 돌파할수 있을까요??
웜홀 코인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신규 코인이다 보니 아직은 물량을 모으는 시간이 걸릴 수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지만 3~4개월 정도에는 전고점 돌파 시도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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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식에서 물타기는 언제 해야 적절한가요?
주식에서 물타기를 하는 경우는 사람마다 시기가 다르다 보니 정답이 있지는 않아요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시드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15%에서 -20%정도 선에서 추가 물타기를 하며 처음 진입했던 시드의 50%정도를 물타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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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식이라는 것은 어떤 필요로 생겨나게 되었나요?
세계 최초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투자자금을 모으는 행위인 주식매매가 시작되었던 것은 1602년 네델란드의 '동인도회사'로부터 입니다. 당시 동인도회사는 정부의 특권을 부여받아서 인도와의 교역을 시작하였고, 동인도회사가 취급하는 물품은 면, 실크, 향료등을 수입하면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어요하지만 당시의 해상무역은 해적을 만나거나 풍랑등에 대한 리스크가 매우 커 한 번 인도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지금 가치로 30억정도의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는데, 무역 항해를 성공하기만 한다면 막대한 이익이 얻을 수 있으나 실패하게 되는 경우에는 모든 것을 잃게될 가능성이 높다보니 이러한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분담할 필요가 있었어요이때 대규모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 최초로 '주식회사'라는 개념으로 대규모 자금을 모집하게 됩니다. 이렇게 설립된 동인도회사(주식회사)가 승승장구를 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게 되자 동인도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주식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