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 한국증시는 고점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지금 한국 증시의 코스피의 경우 약 2950 정도에 도달 했습니다. 이는 이전의 역사를 보면 한국의 코스피 3000에 도달했으나 지지되지 못했거나, 상단의 박스를 맞고 떨어지는 등의 역사적인 기록을 토대로 본다면 지금의 한국의 증시는 고점이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고점을 지지하지못했던것을 이번 정부에서는 코스피 5000을 목표로 한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한 것이 어떻게 지켜질 지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지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단기적인 고점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매매에 보다 조심할 필요가 있죠. 장기적인 관점에서 코스피 5000이 가게 된다면 이는 중간정도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Q. 스마트폰 액정에도 흑점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흑점은 픽셀이 꺼진 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것은 화면을 오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디스플레이의 문제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흑점이 생기는 이유는 외부적인 충격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패널의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스마트폰에 발생하는 흑점을 제거하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Q. 정부가 빚 탐강정책을 이번에 내놓으려고 하는거같은데 이것은 어떤 의도에서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빚 탕감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은 빚 떄문에 가계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찌만, 이러한 것들이 장기적인 대책이나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단순한 빚을 탕감해주는 것 자체로 그 사람에게 자립심이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단 장기적인 정책으로 사람의 마인드를 치유하고 그들이 실력이나 기술을 갖출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이나 세수가 들어가는 것에는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ㅂ생각합니다.
Q. 국민 1인당 15만~50만원 '소비쿠폰'....새 정부 20.2조 더 푼다고 하는데요? 인플레이션이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저도 인플레이션이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한번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잡기 힘들고 그만큼의 부작용이 발생하기에 소비쿠폰 등의 선심성 정책이 조심스럽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그만큼의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이러한 부분에 사람들의 단기적인 소비심리가 상승할 수 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시 부작용이 되돌아 온다고 보기때문에, 정책을 쉽게 시행하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을 계획적으로 세수를 확인하고 시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대한민국의 경영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금값이 올라갈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이 꾸준히 오르는 이유는 금, 은, 채권이 안전자산이라고 볼 수 있기 떄문입니다. 대외 경제의 불안정성과 함께 금의 매장량은 한정이 되어 있고, 다이아몬드가 대체품이 나타난 것에 반해 금의 경우 대체품이 마땅하지 않아 그 가격이 점차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은 장기적으로 가져가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마인드로 인해, 꾸준히 매입하는 사람들이 있어, 금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돈에 몇년전에는 20만원대 이던 금이 지금은 1돈에 70만원을 훌적 넘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금값은 어디까지 상승할지 모르겟으나 우ㅠ상향 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Q. 소득 계층 상위 10퍼센트는 어떻게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 계층 상위 10%를 정하는 것은 정부의 통계를 바탕으로 정하며, 가구를 기준으로 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가구의 가구원 전체의 소득을 통해 소득순위를 차등하여 이를 기준으로 상위 1 ~ 100% 까지 정한다음 이에대한 10% 수치를 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1인마다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가구 전체의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조금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는 급여인 근로소득 분 아니라, 각종 소득이 모두 포함되어 이에 대한 소득을 내게 된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