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세심한선생님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 얼굴 코옆 털이 자꾸 빠져요 이유가 뭘까요?강아지 얼굴 코옆 털이 조금씩 빠져요. 조금이라 크게 신경 안썼는데 점점 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요ㅠㅠ 몸 털은 오히려 조금밖에 안빠지는 편이구요. 양쪽 얼굴 비교해서 사진 올립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지는 부위에는 각질도 좀 올라오는 것 같아요.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새로온 강아지가 원래 있던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보여요안녕하세요 12월 9일에 길에 묶여있던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원래 집에는 순한 편의 포메라니안이 한마리 있었어요. 포메 몸무게는 4.3키로 정도, 새로온 애는 9.6키로로 사이즈 차이가 꽤 나는데다 원래 있던 애가 겁이 엄청 많고 다른 강아지들을 특히 무서워해서 새로온 애를 묶어놨구요.처음엔 포메가 엄청 짖고 새로온 애는 반가워했는데 지금은 새로온 애가 포메를 좀 안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온 애가 산책나갈 때면 포메가 못마땅한지 막 짖는데, 그때 빼고는 포메는 은근 좋아하면서 자꾸 다가가려 해요.(산책은 둘이 따로 나갑니다.) 근데 그럴 때마다 새로온 애는 으르릉거리고 주둥이를 씰룩거리면서 이빨을 드러내다, 가끔은 갑자기 달려들기도 합니다. 원래는 근처에 음식이 있을 때만 그랬는데 이젠 포메가 다가오면 무조건 그래요. 그럴 때마다 혼을 냈는데 그래서 더 심해졌나 싶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강아지가 입질을 하면 등쪽에 손가락을 세우고 물듯이 똑같이 콱 해주라는 훈련법을 보고 그렇게 해봤는데 엄청 무서워하긴 합니다.. 근데 이게 맞는 훈련법인지 모르겠어요. 혼내도 효과가 없는 것 같고..1년동안 실내에서 살다 주인이 바뀌고 3년을 밖에 묶여있던 개라고 들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끔 때렸는지 처음 왔을때 남동생이 강아지 앞에 서서 무심코 팔을 돌리며 스트레칭을 했더니 깜짝 놀라서 뒤로 가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엔 쉬고 있을 때 엉덩이쪽 만지면 극도로 싫어하기도 했고요. 학대를 받은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혼을 내고 훈련해야할지 더 모르겠어요.. 포메는 새로온 애가 으르렁거리고 달려들 때마다 깜짝 놀래서 꼬리 내려가가지고 돌아다니는데 너무 안쓰럽고 ㅠ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중성화는 참고로 둘다 안했습니다. 원래 있던 애는 안시킬 것 같고 새로온 애가 심장사상충이 있다고 해서 치료중이라 걔도 중성화 수술은 10개월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심장사상충 치료중 강아지가 토를 했어요강아지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돼서 약을 먹이는 중입니다. 첫달에는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이라고 했는데 원래 먹던 방식을 거부해서 어제 오늘 약을 못 먹였어요. 근데 노란 토를 해놨더라구요. 아빠께서 아까 전에 좀 딱딱한 간식을 하나 줬다고 하셨는데 그거 때문인지 아니면 심장사상충 약을 안 먹인 탓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토할까봐 약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강아지가 간식을 옆에 두고 으르릉거려요안녕하세요 며칠전 길에 묶여 방치돼있던 믹스견 한마리를 데려왔어요. 집에 원래 있던 강아지랑 서로 적응 시간을 줘야 한다길래 거실 끝에 묶어놨는데요. 개껌을 하나 줬더니 먹지도 않으면서 자기 옆에 두고 사람이 가면 엄청 낮은 소리로 우우우우웅.. 이럽니다. 으르렁거리는 것 같아서 그냥 귀엽다 하고 넘겼는데 원래 있던 강아지가 다가가니 정말 무서울 정도로 이를 드러내며 우우우우우웅 하더라구요. 일단 낮은 목소리로 이름 부르면서 안된다고 살짝 혼냈는데 적응한 뒤에는 줄을 풀고 집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할 거라 원래 있던 강아지랑 간식 문제로 마찰이 있진 않을지 걱정되어서요. 훈련 방법이나 해결책이 있을까요?질문 올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원래 있던 강아지한테 으르릉거리네요. 너무 심해서 산책나간 사이에 치우려고 했는데 글쎄 산책나갈때도 입에 물고 갔어요;; 집착이 너무 심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엉덩이랑 등 쪽을 만지면 싫어해요길에 묶여있던 강아지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요. 방치되어 있는 수준이었고 미용실에서 목욕시키고 병원에서 피검사 후 데려왔어요. 짖지도 않고 가족들 보면 꼬리를 엄청 흔들어대며 좋아해요. 그런데 남동생이 강아지 앞에서 무심코 서서 팔을 돌리며 스트레칭을 했다니 갑자기 겁먹어서 놀라며 뒤로 물러난다든가, 거의 짖지 않는데 엉덩이 쪽을 만지면 짖으며 무는 시늉을 한다든가, 등을 만지면 깜짝 놀란다든가 하는 일들이 있었어요. 얼굴이랑 목까진 만져주면 좋아해요. 혹시 왜 엉덩이랑 등은 못 만지게 하는 걸까요? 학대당한 적이 있는 걸까요? 몸무게는 9.4kg이고 수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