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간식을 옆에 두고 으르릉거려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
몸무게 (kg)
9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며칠전 길에 묶여 방치돼있던 믹스견 한마리를 데려왔어요. 집에 원래 있던 강아지랑 서로 적응 시간을 줘야 한다길래 거실 끝에 묶어놨는데요. 개껌을 하나 줬더니 먹지도 않으면서 자기 옆에 두고 사람이 가면 엄청 낮은 소리로 우우우우웅.. 이럽니다. 으르렁거리는 것 같아서 그냥 귀엽다 하고 넘겼는데 원래 있던 강아지가 다가가니 정말 무서울 정도로 이를 드러내며 우우우우우웅 하더라구요. 일단 낮은 목소리로 이름 부르면서 안된다고 살짝 혼냈는데 적응한 뒤에는 줄을 풀고 집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할 거라 원래 있던 강아지랑 간식 문제로 마찰이 있진 않을지 걱정되어서요. 훈련 방법이나 해결책이 있을까요?
질문 올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원래 있던 강아지한테 으르릉거리네요. 너무 심해서 산책나간 사이에 치우려고 했는데 글쎄 산책나갈때도 입에 물고 갔어요;; 집착이 너무 심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로 데려온 강아지가 간식에 집착하며 으르렁거리는 행동은 자원 보호로 보이며, 이는 스트레스, 불안, 또는 과거 경험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강아지가 간식을 보유할 때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더 맛있는 간식으로 교환하는 훈련을 통해 자원을 내려놓는 것을 긍정적으로 학습시켜야 합니다. 또한 긍정적 강화로 평화로운 행동을 보상하고, 강아지들 간에 간식을 분리하여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시간을 두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훈련 중 벌을 주는 것은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