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정열적인장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만나면 할 말이 없는 친한 친구가 있으신가요분명히 20대 극초반만 해도 굉장히 가까웠는데 최근…아니 몇 년정도 전부터 만나면 할 말이 없는 친구가 있어요. 분명히 안 친한건 아니고, 오히려 친구관계에서 질투가 심한 편인 친구에요. 관련해서 과거에는 좀 화낸 적도 있었지만 옛날 일이고…친구가 수동적인 성격이라 남이 다 결정해줘야 하는 스타일인데, 공통된 관심사도 없고 만나면 폰만 보고 대화를 도통 못하겠어서 이제 만나기가 좀 지쳐요..그 친구는 술을 못 마시고 저는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마시는 편이고요. 그런데도 안 친한건 아니에요.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데 이런 걸까 싶어서 마음이 좀 이상해요. 자연스래 멀어지는 건가 싶어서..그냥 좀 이상하네요.이런 관계가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고 어떻게 관계가 변해갔는지 궁금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초중학교 동창에게 6년만에 연락하고 싶어요저는 스물둘이고 동창은 동성친구에요엄청 절친은 아니었지만 꽤 친했었고요다른 의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고마웠던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그걸 표현하지 못해서 계속 마음의 짐이 된 느낌인데몇개월동안 계속 연락할지 말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엄청 친한 사이가 아니었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정말 순수한 의도인데..오해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