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계속 힘들다던 말이, 결국 오해였던 걸까요?친구가 우울증이 왔다, 공황장애가 왔다며 부정적인 말로 자꾸 자기 하소연을 해요. 긍정적인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처음엔 들어줬지만, 점점 듣다 보니 지쳐서 먹금하거나 무시하게 됐어요. 그런데도 눈치 없이 계속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게다가 저한테만 그래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단 한 번도 부정적인 말이나 하소연을 하지 않거든요.최근에는 알바 가기 싫다고 하길래, 더는 참지 못하고 “그럼 그냥 때려쳐”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거리를 많이 뒀고, 손절까지 마음먹게 됐습니다.그랬더니 친구는 “그냥 하는 말이었어”, “오해였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대화가 부족했고, 서로에게 상처를 줬다는 말도 했어요.하지만 저는 그게 그냥 하는 말 같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전부터 계속 누구 때문에 힘들다, 우울하다, 다른 사람 뒷담화 등 부정적인 말을 반복해 왔기 때문입니다.이제는 그런 하소연을 받아주는 것도 지치고 싫어서 그렇게 말한 건데, 제가 정말 오해한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계속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속 좁은 건가요?제가 운전면허 따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나는 너랑 같이 딸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요.사실 그 친구와 "같이 따자"는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저는 제 일정에 맞춰 미리 계획하고 따러 간 거예요.면허를 딴 뒤에도 바쁜 일이 많아서 먼저 해둔 건데, 친구는 "너무하다", "같이 따야 하는 거 아니야?","같이 해야지" 같은 말을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이 친구는 고민이 있다고 하면 제가 들어주곤 했는데, 막상 제가 제 의견을 말하면 듣질 않고"답정너"처럼 자기 말만 맞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말을 하니까 제 의견 끊고 자기말과 답정너이네요 그럴바에는 저한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힘들때는 저한테 위로 해달라고 하고 제가 힘들때는 위로가 없습니다 (남 얘기하듯이 하네요)제가 속 좁은 사람인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나 정도 괜찮지 라는 남자 , 어떻게 봐야하나요? "나 정도면 괜찮은 외모 아닌가 자기입으로직접 말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소개팅, 연애할 때, 본인이 직접 자기입으로 "내 외모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주변 사람들은 "그저 그렇다", "착하긴 하다", "매력은 없다"등으로 말하고 어르신들도 착하네 라고 하네요 그런 반응과는 달리 이 남자는 왜 그렇게 말하는 걸까 객관적인 기준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한데, 이 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학폭 가해자와 같은 직장에서 일해야 한다면?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과거 저에게 학교폭력을 했던 가해자가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그 가해자와 같이 일하고 싶지도 않고, 얼굴조차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드리게 되면 *"그 사람이 학폭 가해자입니다.”*라고 말해야 하고,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비밀이 보장될 거란 확신도 없어서 더 망설여집니다.그 사람은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자기 변명만 늘어놓았고, 그걸 사과라고 주장했습니다.저는 그 사람의 말도, 얼굴도, 이름도 모두 듣기조차, 보기조차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는 왜 말 안 하냐고 물었다, 나는 왜 말 못 했을까?저는 친구 관계나 인간관계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참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한 번쯤은 돌려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표현하지 않고 참다가 어느 순간 한계에 도달하면 그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마음속으로 삭이는 거죠. 연락을 피하고 , 만남 자체를 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손절하는 거죠 상대방의 행동을 되짚어보면,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차리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B라는 친구가, 갑자기 왜 자신을 피하느냐고 물으면서 친구니까 이야기 상황설명 해달라고 하네요말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아느냐”, “갑자기 관계를 피하거나 끊는 건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저는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도 말이나 글로 잘 못해서 표현하는 게 어렵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표현 해줘도 고쳐지지 않을 거 같아서 얘기를 안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첫 날부터 정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나요?하루 만에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물건을 사고, 물건에 붙은 택을 떼어 버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길거리 아무 데나, 나무 옆 화단에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말했더니, 그가 화단을 가리키며 “여기가 쓰레기통이잖아”라고 하면서 결국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렸습니다.이 모습을 보고 저는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첫날부터 정이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선을 넘으면 일일이 알려줘야하나요?사장이 “내가 선을 넘으면 꼭 말해달라”고 했다. 실제로 직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지만, 돌아온 건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라 동문서답뿐이었다.그런데 선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먼저 자각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왜 그걸 직원이 일일이 지적해줘야 하나?이런 기본적인 예의는 배우지 않나요? 직원이 사장의 태도나 예의까지 알려줘야 하는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 되요 선을 넘으면 알려줘야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정 떨어지고 신뢰 잃은 제가 이상한 걸까요?그 친구는 저에게 집착이 심했고, 자기 말만 옳다고 우기며, 말과 행동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느낌이 있어서,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결국 저는 그 친구와 거리를 두게 되었고, 손절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손절하자마자, 그 친구가 갑자기 B라는 친구에게 친한 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B와는 원래 친하지 않았고, 예전엔 B의 뒷담화를 저에게 자주 하던 친구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B 옆에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불편했습니다.그래서 저는 B에게 조심스럽게 그 친구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했던 집착, 정신적 괴롭힘,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죠.저 말고도 남사친도 그 친구는 10개월 동안 계속 하지 말라고 했지만, 상대는 그 말을 무시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괴롭혔습니다. 결국 그 친구도 저와 함께 선생님께 알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선생님도 그 상황을 학교폭력(학폭)으로 인정해주셨습니다.하지만 그 친구는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보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런데 B는 “나는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원래 안 친했으니까 너무 쉽게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정이 뚝 떨어졌고, 신뢰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이런 제가… 너무 예민하고 유난인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갈등 생겼을 때, 서로 다른 스타일이면 어떻게 풀죠?저는 갈등이 생겼을 때 바로 풀기보다는, 일단 한두 번은 참고 넘기는 편이에요. 그래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말을 하죠.그리고 저는 한 번 얘기하고 나면 상대를 지켜봐요. 그런데 상대가 그대로면, 저는 그걸 마음에 담아두다가 결국엔 ‘통보’하게 됩니다.그런데 그 순간, 상대는 꼭 이렇게 말해요. “갑자기 왜 이래?” “그럴 거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하지만 저는 이미 한 번 말했었고, 그 이후에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켜봤던 거예요. 저는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걸 싫어하거든요.상대는 바로바로 풀고, 바로바로 고쳐주길 원하는 성향이에요. 반면 저는 상황을 지켜보고 정리한 다음 대화하고, 그래도 안 바뀌면 통보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문제 있는 걸까요?이럴 땐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장님이 제게 차를 팔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맞나요?사장님께서 갑자기 본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너한테 팔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습니다. 중고차를 사러 온 사람도 아닌데 왜 저에게 그런 말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사장님 입장에서는 장난처럼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마치 보험을 권유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 상황 자체가 매우 당황스럽고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고 사장님이 이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