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덩어리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정말 이혼말고 정답이 없을까요...결혼 후 와이프 요구에 의해 와이프는 만학도로 간호대학교를 들어갔고 저는 꼼짝없이 4년을 뒷바라지하면서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와이프가 잘되면 좋지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응원하였습니다..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와이프는 학업 때문에 저와 가정에 소홀해졌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공부량에 사실 마주치고 얘기할 시간조차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이 2년차인데 갑자기 회의감이 들기도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애정도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과연 4년이 끝난 와이프가 간호사가되었을때 난 진정 웃을 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나에게 그 기간에 쌓았어야 할 신혼의 로망이나 추억들이 혼자만의 시간으로 다 채워졌는데 말이죠..그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다보니 이혼이라는 단어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솔직히 이혼이 무섭다기 보다는 주위 남들 시선이 너무 두렵고 쪽팔리기도 하고..ㅜㅜ 근데 지금 저는 와이프에 대한 애정이 점점 말라가는 것 같고..정답이 없겠지만..인생 선배님들 저에게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근로계약고용·노동Q. 실업급여 대상이 맞나요? 문의 드려요23년9월10일부터 24년5월31일까지 근무하는 걸로 계약서를 썼고 이번달 퇴사 사유를 계약 종료로 썼습니다.이 경우 실업급여 대상이 맞는지 문의드려요.
- 근로계약고용·노동Q.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나가길 권유하고 있습니다.제가 근무하는 9개월동안 두번의 단순 실수를 하였고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는 명목하에 사직서쓰고일주일안에 정리하고 나가던지 아님 시말서를 쓰고 한달 채우고 나가던지 정하라고 하네요.대신 실업급여를 받게 해줄수는 없다고 합니다.이 경우 제가 회사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이번주까지하고 제 컴퓨터 서버 및 계정도 없앨 예정이라더군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가 유독 바쁠때면 계속 실수를 하는데요.제가 회사 일하면서 평소에는 꼼꼼하고 세심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업무가 바빠지고 과중될때면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실수가 끊이지 않고..평소에는 보이는것들도 보지 못하고 놓치고이게 저만 그런건가요? ㅠ 아님 다른분들도 같은건가요..이런 순간들을 이겨낼 방법이 있을까요? 빨리 처리해야 할 업무는 많고 계속 전화나 메일로 독촉이 오고 내가 할 수 있는 용량은 이미 과부하이고 실수는 계속 생기고..회사에는 찍히고..내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지 알겠는데..해결법을 못 찾겠어요 ㅠ
- 근로계약고용·노동Q. 회사를 곧 잘릴 예정인데요.도와주세요. 지금 회사는 9개월정도 다녔고요.저번달에 다른 회사서스카웃 제의도 있었고 뭔가 지금 회사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 저번달에 퇴사 신청을 하였습니다.그런데 그때 상사가 너한테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고 저를 잡았고 그래서 퇴사를 철회하고 맘 다잡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리곤 제가 하는 일이 워낙 바쁘고 동시 다발로 해야되는 업무다 보니 지금 9개월정도 다니면서 3번 정도 업무 실수를 하였습니다.대표한테 결재 받는 파일 명을 착각하여 pdf파일을 오송부하였습니다.그러고 얼마 후 대표한테 불려갔다 온 상사가 니는 오늘부로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고 원래 니가 말했던대로 이번달까지 하는걸로 사직서를 올리라고 하더군요.(이번달은 약 일주일 남은 상태입니다.)이제와서 저번달 퇴사 말한 걸 수용해주겠다고..거기에 덧붙여서 혹시나 니가 당장 지금 퇴사를 해서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이면 시말서를 쓰고 업무에 손뗀 상태로 한두달 회사에서 타부서로 발령 내는 걸 기다리라더군요.결국 알아서 사직서 쓰고 나가던지..개기어 보던지..선택하라는건데..이럴거면 저번달 퇴사한다 했을때 보내주던지..이런 경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