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를 곧 잘릴 예정인데요.도와주세요.
지금 회사는 9개월정도 다녔고요.저번달에 다른 회사서
스카웃 제의도 있었고 뭔가 지금 회사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 저번달에 퇴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상사가 너한테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고
저를 잡았고 그래서 퇴사를 철회하고 맘 다잡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곤 제가 하는 일이 워낙 바쁘고 동시 다발로
해야되는 업무다 보니 지금 9개월정도 다니면서 3번
정도 업무 실수를 하였습니다.
대표한테 결재 받는 파일 명을 착각하여 pdf파일을
오송부하였습니다.
그러고 얼마 후 대표한테 불려갔다 온 상사가 니는 오늘부로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고 원래 니가 말했던대로
이번달까지 하는걸로 사직서를 올리라고 하더군요.
(이번달은 약 일주일 남은 상태입니다.)
이제와서 저번달 퇴사 말한 걸 수용해주겠다고..
거기에 덧붙여서 혹시나 니가 당장 지금 퇴사를 해서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이면 시말서를 쓰고 업무에 손뗀
상태로 한두달 회사에서 타부서로 발령 내는 걸
기다리라더군요.
결국 알아서 사직서 쓰고 나가던지..개기어 보던지..
선택하라는건데..
이럴거면 저번달 퇴사한다 했을때 보내주던지..
이런 경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