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한 직원 업무용 컴퓨터에 가지고 있던 개인 파일들 전송해줘야하나요?안녕하세요.이직한지 한달쯤 되어갑니다.입사하자마자 인수인계는 딱 하루 받고 그뒤로는 그 직원을 볼수 없었는데요뭔가 정직 상태였던거 같습니다.경영지원업무쪽이여서 기존부터 해왔던 자료를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잖아요? 저도 계속 이쪽으로 근무를 해왔어서.. 에휴 근데 하.. 컴퓨터 파일 정리도 안되어있고.. 지워도 되는 자료들은 어찌나 많은지..그리고 급여 관련된 파일은 비밀번호가 걸려있고 해서 당장 급여가 나가야하는데 제가 확인이 안되어연락을 했더니 연락 두절에 문자도 씹히고 진짜 ㅋㅋ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본사가 있어서 급여는 잘 처리가 되어 넘어갔네요.그러고 저번주에 전 직원이 와서는 본인 짐을 싹 챙기더군요?챙기면서 막 어휴 서랍장을 막 쾅쾅 거리면서 열고 닫고 하더니절 막 째려보면서 컴퓨터에 개인적인 파일들이 있어서 삭제를 하긴했는데아직 있을거라고 보이면 메일로 보내달라며 하더니 갔습니다?아니 저는 컴퓨터 파일 확인도 아직 안되어있는데 본인 개인 파일을 어떻게 알아요???그러다 오늘 다른 부서 사람이 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전 직원이 제가 전화 안받는다고 전화달라고 전화가 왔다면서요,저는 제가 물어볼때 답장하나 없어서 ㅋㅋ 제가 차단당한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저도 그냥 그때 지워버렸죠??암튼 그래서 전화했더니 자기를 차단했냐는둥 막 씩씩 거리면서 메일로 자기 파일 보내라며 ;;그래서 퇴근 시간 전에 하나 찾아가지고 압축해서 보내려했더니 아니15분이 되어도 안가지더라구요 용량이 너무 커서.. ㅡㅡ 그래서 폴더 > 소폴더 > 파일들 조금씩 잡아서 압축해서 1개 보냈네요아니 업무시간에 제가 전 직원 분 개인 파일을 이렇게 보내야 하냐고요 ㅋㅋㅋㅋ1개 보내고 이렇게 못보낸다. 용량 너무 크다 하고 문자 보내고 퇴근했네요.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어우 막 화가 나요 ㅋㅋㅋ내일 본사에 이야기는 해봐야할것같은데.. 이런걸로 ㅋㅋ 이야기하는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