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친정엄마 조의금과 딸 축의금을 남편이 몰래 가져갔어요남편이 작년 친정엄마 돌아가신 후 들어온 조의금을 말도 안하고 자기 통장에 몰래 넣을 걸 우연히 알게 되어 크게 다투었는데 이번 딸 결혼식을 마치고 나에게 500만원을 입금시키고는 그정도만 남았다고 하고는 본인 통장에 2000만원을 몰래 넣을걸 우연히 알고 물었더니 나중에 가족 여행 갈려고 따로 빼놓았다는 변명을 늘어 놓고 있어요우리 부부는 거의 대화도 안하고 관계가 좋지 않아요 딸 결혼식도 거의 억지로 치룬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