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통신사에서 제 정보를 유출해서 명의도용범으로 몰릴뻔 했습니다.안녕하세요.저번주 금요일 모르는 분에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본인 정보를 이용해서 제가 개통을 하고 그걸 1년정도 유지하고 있는것 같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이분은 저희 집주소,휴대폰 번호,결제등록된 카드의 일부 정보를 알고 계시더라고요.저는 물론 남의 명의를 도용한 적도 없고 할줄도 모릅니다.그래서 통신사에 전화해보니 직원 실수로 같은 사람인줄 알고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그냥 전부 알려준듯 하더군요. 휴대폰 해지 신청도 되어있었구요.일단 서둘러 해지신청을 취소했습니다.후에 처음 전화오신 분에게 전화해서 직원 실수라고 전달 드리고 실수하신 직원분과도 통화 했는데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조금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고 오늘 고객센터 관리자 분께 제 개인정보를 정확히 어디 까지 이야기 한거고 회사 규정은 어떻게 되는건지에 대해 문의하려고 전화 통화를 했는데 본인들이 잘못한것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불친절하게 응대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도 어느 지역 사는지만 말했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처음 전화왔을때 분명히 저희 집 주소 도로명을 정확히 알고 계셨고 실수하신 직원분도 도로명 주소는 말했다고 하셨습니다.그런데 관리자가 거짓말을 하고 우리 규정이 그러니 꼽으면 신고해라 같이 말씀을 막 하시더라고요.큰일 안만들려고 했는데 그냥 못넘어 갈것 같습니다.경찰에 신고한다거나 제가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할수 있는 부분은 전부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