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신감있는고릴라
- 경제정책경제Q. 국가부채가 늘어나면 좋지 못한 이유?미국의 경우엔 천문학적인 국가부채를 안고 있고, 어떻게 돌아가길래 이런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는 기축통화가 미국달러이기 때문에 부채가 그렇게 많은거라 배웠습니다그런데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같은, 초강대국이 아닌 강대국 수준인 국가들은 국가부채가 많다며 줄이자면서 다양한 경제정책을 시도하더군요혹시 국가에 부채가 많다면 어떤게 않좋길래 강대국들은 불어나는 부채를 줄이겠다며 정책을 펼치는건가요?
- 경제정책경제Q. 기본소득과 안심소득 둘 중 어느 것이 재원이 많이 쓰일까요?제가 알고 있는 내용 적어서 질문드릴테니 아닌 부분은 지적해주세요기본소득의 경우엔 누구든지 돈을 정한만큼 나눠준다는 것이고, 안심소득은 소득이 높은 사람한테 세금을 많이 거둬서 소득이 낮은 사람한테 주는 것입니다혹시 둘 중 어느 소득제도가 정부재원이 더 많이 쓰이는가요?그리고 하나만 질문 더 드리자면, 스위스에서 기본소득을 받는대신 복지를 포기하라는 말로 투표를 했다던데 왜 복지를 포기하라고 했을까요?
- 물리학문Q. 일본과 대한민국의 과학연구체계와 효율성 차이일본은 과학연구에서 융합을 더불어 기초과학에서 매우 탄탄하기로 유명합니다. 연구성과도 매우 잘 나오고 과학자들의 도피가 적은 편입니다대한민국이라고 뒤떨어지냐? 아니죠. 다만 한국은 융합이 단단한만큼 기초과학이 빈약하고, 연구성과도 못나오는데다 연구원들이 해외로 도피하기 바쁘더군요교육의 문제라고 하기엔 일본 역시 전인교육 실패를인정하고 현재는 한국과 다를 바가 없는 주입식의 빡센 교육 체계를 가지고 있고, 경제력 측면에서도 그리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근데도 일본은 과학자들이 성과도 잘내고 유출이 적은데 반해 한국은 이게 왜 안되는 것인가요?
- 경제정책경제Q. 북유럽의 지니계수가 낮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틀린 말 하는거면 보시고 고쳐주시면서 답변부탁드려요북유럽 국가들의 경우엔 기업들이 해외로 도망가는 것을 방지하거나, 기업들이 발전을 할 수 있게끔 법인세를 초반엔 높였다가 나중에는 낮췄다고 배웠습니다근데 기업이 아닌 국민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은 세금을 매기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은 낮은 세금으로 돈을 더 축적할 수 있으며, 복지 혜택도 누리는데 국민들은 혜택을 누리긴 하지만 많은 세금으로 인해 돈 축적이 불리합니다이 정도면 빈부격차가 꽤 난다고 할 수 있는데 왜 지니계수 통계로는 평균보다 낮다고 나오는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재능이 없습니다. 큰 일을 하기엔 무리인가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대학도 졸업했지만 무직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사실 공무원 시험도 제가 공부에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의 신념이 사기업보단 공무원에 있었고, 부모님의 직접적인 강요가 아닌 간접적인 강요로 결정을 했고 신념 하나를 가지고 공부도 하는 중입니다지금 이미 시작한 공부를 하는 중에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 저는 가진 재능이라고는 1도 없습니다. 성격도 게으르고요. 이런 게으른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에 공부를 하지 않아 성적은 늘 좋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고, 제가 노력을 안해서 나온 결과라 할 말 없습니다그런데 어릴 적부터 똑같이 공부를 하지 않고 처음 배우는건데도 다른 친구들은 어느 정도 따라갔는데 저는 따라가지 못하는 바람에 선생님들한테 얻어터지는건 제 몫이었고, 축구나 달리기와 같은 운동도 못해서 늘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운동은 제가 20대 중반쯤에 눈을 떠서 각종 기능성 운동 및 헬스를 하고 있고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이 운동들을 꾸준히 하고, 주짓수도 배웠던 기술 연습을 짬날 때마다 꾸준히 할 정도로 열정을 쏟고, 약점도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보다 오래 다니지 않은 재능있는 친구들에게 늘 패배하죠. 음악도 제가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진 매일을 음악학원에 출석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시간씩 배웠던 노래 연습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학원에 출석하지 못했기에 그 전에 학원을 다니고 연습을 8개월동안 계속 했구요. 그런데 이 역시 열정적으로 연습을 했음에도 잘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그렇다고 일머리도 좋냐고요? 전혀요. 똑같이 일을 해본 적 없고 똑같이 시작을 끊었는데도 다른 친구들은 금방 따라가는 반면 저는 처음에 맨날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순간적인 센스도 발휘를 못해서 무려 1달동안 업주에게 야단맞는건 저의 몫이였습니다이렇게 재능이 없는 저는 즐겁게, 그리고 제 재능을 발휘하여 큰 일을 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재능이 이렇게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나이도 찰 만큼 찬 상태라 재능이 없는 저를 더더욱 지금 질책하게 되네요.
- 경제동향경제Q. 현재 중국의 경제 전망은 어떤 편인가요?중국이 현재 세계 통계업체들의 말에 따르면 여러 요인으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또 다른 면에선 중국이 현재 기술적인 면에서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걸 보면 침체되고 있다는 말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여기서 2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1. 혹시 현재 중국경제의 전망은 객관적으로 어떤 편이죠?2. 만약 중국경제가 이대로 가면 시진핑 정권의 붕괴 및 중국 민주화가 가능할까요?
- 헬스스포츠·운동Q. 근육이 커지지 않고 힘이 강해지는 방법?보통 신경계를 자극시키려고 스트렝스를 하던데 스트렝스를 해도 보디빌딩만큼은 아니여도 근육 자체는 커진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심폐지구력을 잃지 않으면서 근력이 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정보를 찾아보니 아이소매트릭 훈련이 커지지 않고 신경계만 자극하여 근력이 강해진다는 것으로 보았습니다혹시 제가 본대로 아이소매트릭 훈련을 진행하면 근육이 커지지 않고 근력이 강해질 수 있나요?
- 역사학문Q. 역사상 권력에 눈이 멀지 않고 통치를 잘했던 사람도 있나요?권력이라는 것은 마약이기에 잡는 순간 정의로웠던 사람도 눈이 돌게 만드는 것이 권력이라고 배웠습니다. 즉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논리를 배운 것이죠다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위대한 정치인 및 통치자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걸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2가지로 나눠서 질문드립니다1. 제목처럼 권력을 잡았음에도 눈이 멀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했던 정치인으로는 대표적으로 누가 있나요?2. 1번과 같은 사례의 주인공들은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 헬스스포츠·운동Q. 근육량으로 인한 몸무게가 심폐지구력에 얼마나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근육량이 많거나 지방이 많다면 가벼운 무게에 비해 힘을 써야하는 범위가 늘어나기에 심폐지구력이 딸릴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활동량이 엄청난 선수로 유명한 다니엘 알베스나 모드리치를 예로 들면 그들의 체중은 평균적으론 적정 체중이긴하지만 마라톤 선수들에 비하면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30중반이 넘는 나이까지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선수들로 유명했죠. 이렇듯 무게가 모드리치나 알베스처럼 근육량은 되는데 체지방이 낮아도 오랫동안 달리거나 심폐지구력에 아무 지장이 없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아까 얼굴형에 따른 사진 착시효과에 대해 질문을 드린 사람입니다. 외모에 대해 더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자랑처럼 들리시면 죄송하고, 남들 평가 및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드릴께요질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남자인데다 남들한테 머리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고, 키가 170임에도 170이라고 하면 바로 수긍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들이 생각한거 보다 훨 작다고, 더 큰 줄 알았고, 170처럼 안보인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거울을 볼 때마다 딱봐도 짧막하고 안그런거 같은데 남들이 그렇게 자꾸 말하니 의문점이 정말 많이 들어서 직접 재봤습니다.그럼 지금부터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드릴깨요. 군대에 있을 땐 모자를 56호를 썼구요, 둘레를 재보니 170이라는 키에 55.4~55.6cm로 나왔고, 세로길이는 얼추 보이는 머리를 다 잡아서 재봤으며, 정수리까지 줄자를 흐트리지도, 이마까지 재지도 않고 보이는 그대로 재보니 약 22cm, 가로길이는 12cm정도 나오더군요이 정도면 얼굴이 평균보다 작은 편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