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희망이넘치는수선화
- 내과의료상담Q. 운동후에 왼쪽 가슴쪽이 아픈데 안좋은 건가요?어렸을때는 열심히 뛰어놀았는데 한 5년전부터 거의 집 독서실을 오가느라 운동이랑 거리를 두고 살았습니다.최근에 건강염려증 관련 강박장애도 진단받고 당뇨 가족력도 있는지라 식후 30분부터 꾸준히 운동 중입니다.근데 전속력의 70% 정도로 1분정도 뛰고나면 왼쪽 명치가 쥐어짜는 느낌입니다.(심한 통증은 아닙니다)그러다 몇분 지나면 가라앉고, 빠른걸음 정도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이게 평소 운동을 안해서인지, 심혈관 질환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증상이 흔하게 있을 수 있나요?
- 약 복용약·영양제Q. 당뇨 정상범위인데 혈당강하제 먹어도 되나요?밥 먹은지 3시간 됐는데 132정도 나왔습니다.아버지는 저보다 조금 심한 위험군이시고아버지쪽 당뇨 유전이 있습니다.저는 지극히 정상 체중입니다.관해상태긴 하지만 신장병 이력이 있어서 더 조심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하면서 혈당강하제 먹으면서 관리해도 될까요?
- 내과의료상담Q. 단백뇨 1+ 미만으로 유지하면 평생 지장이 없나요?fsgs 진단받고 치료 중 재발해서 현재 다시 재관해 상태입니다. 현재 단백뇨 수치는 6mg/dL 정도이고 혈압이나 신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단백뇨가 안좋은 이유가 단백질을 배설해서라기보다는, 단백질이 배설될 만큼 사구체의 여과능력이 떨어져 신장의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인 걸로 아는데, 제목처럼 1+ 미만으로 유지하면 앞으로 건강에 이상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추가로, 현재 5년째 약 잘 듣던 병이 어느순간 면역억제제가 안 들을 가능성도 있나요?
- 내과의료상담Q. 건강염려증으로 시작해서 불안장애까지 온것 같습니다.제가 신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데, 현재는 완전관해에 근접한 상태이고, 약을 꾸준히 복용 중에 있습니다.아무래도 환자이다 보니까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는데, 어느 날 배가 고픈 시기가 이상해지고 식후에 더 배고픈 가짜 배고픔 현상이 있었어서, 이를 토대로 당뇨에 대해 의심했습니다. (현재는 가짜 배고픔은 없어졌습니다)복용중인 면역억제제로 인해서 목에 림프절이 잘 만져지는데, 크기가 커지진 않았지만 림프종이 아닐까 의심되어 이비인후과도 갔는데 몇번 만져보시더니 이상이 없다 하셨습니다. 근래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곤란 현상이 있어 심전도를 찍으러 갔는데, 맥박이 빠르긴 하지만 규칙적이라 하셨습니다. 요즘 특정 음식을 먹으면 메스껍기도 하고요. 이러한 증상을 종합해보니 불안장애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건강염려증으로 인해 심부전이 아닐까 하는 희박한 의심이 자꾸 남아있지만, 이에 대한 정신과나 순환기내과 의사분들의 소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임파선염 증상 관련해서 소견이 듣고 싶습니다어제 턱을 만지다가 무언가 만져지는걸 발견했는데, 사진에서 본 경부림프절 모양처럼 길다란 구슬이 이어진 모양이 만져졌습니다. 딱딱하진 않고, 혈관 느낌입니다. 하도 만져대서 그런지 뜨거워지고 멍든 것같이 경미한 통증이 있습니다.또 하나는 제 기준 목젖 좌측 상단에 만져지는 게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 깊숙이 만져야 겨우 만져지고, 목젖과 비슷한 촉감에 작고 표면이 매끄럽고 둥그런 느낌입니다. 꾹 누르면 약간 단단한데 좀 깊숙해서 림프절과 달리 두 손가락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비대칭적으로 한쪽만 만져집니다.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고 20대라, 제가 임상적 경험은 전무하지만 호지킨 림프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소견이 궁금합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임파선염 병원갔는데 별거 아니라네요목젖 좌측 상단에 목젖과 비슷한 촉감의 매끄럽고 둥그런게 튀어나온걸 발견했어요. 턱 바로아래부분도 팔 동맥처럼 비대해진게 느껴지고 멍든것처럼 아파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한 20초 만져보시고 별거 아니라면서 2일치 항생제 처방해주셨습니다. 진료결과를 신뢰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