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혼자살면서 식재료들 낭비하지 않고 딱 쓸만큼 잘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지?혼자서 살다보면 장을 보게 됐을 때 식재료가 다 쓰이지 않고 결국 상해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소량 포장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적으로 보면 불리하기도 하고 선택지가 적어서 결국 큰 포장을 사게 되는데 막상 버릴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냉동 보관이나 밀폐 용기 활용처럼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오래 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주간 단위의 식단 계획을 세우는 것, 미리 손질 후 보관하는 습관 같은 것들이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생활 팁이 필요합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매년 여름 성수기때 해수욕장에 쓰레기 문제가 난리라고 하던데 해법은 어떻게 될까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자 해수욕장마다 몰려드는 관광객 수만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주에만 해도 해수욕장에 쓰레기 문제가 난리라는 뉴스 보도를 보다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이런 쓰레기들이 바다로 떠내려가서 플라스틱이 조류를 타고 떠다니는 모습을 보니 이게 맞자 싶더라고요. 지자체에서 분리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검토 중이라지만, 성수기 관광객이 워낙 많아 관리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하더라고요. 쓰레기 되가져가기 인증제를 도입하거나, 친환경 제품만 판매 허용하는 방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해수욕장의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 궁금합니다.
- 경제정책경제Q. 원격 근무가 확산된다고 한다면 지방 거주자의 취업 기회는 얼마나 넓어지게 될런지요?이전에 팬데믹을 거치게 되면서 급격히 늘어놨던 원격, 재택근무가 최근 일부 기업에서 다시 정규 근무제로 편입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IT기업이나 창의적인 직군쪽에서는 여전힌 원격 근무 수요가 많기도 한다고 하던데 지방 소도시에 살면서 서울 본사 근무 기회가 막혀 취업 기회를 놓친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격근무 제도가 제도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지방 거주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가 궁금합니다. 또 원격근무를 하면서 협업 효율성 문제, 인터넷망 불안정, 소통의 단절 같은 한계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원격근무 확산이 지방 청년층의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까요, 아니면 또 다른 격차를 낳을까요?
- 양육·훈육육아Q. 발달장애 아동 돌봄 서비스 확대된다고 하던데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런지?보건복지부에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돌봄 서비스 확대된다고 발표했다던데요 제 지인 중에서도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가 있는데 보호자 피로도가 상당히 크다는 얘기를 자주 하더라고요. 하루에도 수차례 돌봄이 필요하기도 하고 단순히 봐주는 것이 아니라 언어나 정서 지도까지도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보육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과거 지원 확대 발표 이후에도 인력 수급이 안 돼 대기자가 많았다는 불만이 있었다고 하던데 이번 확대 조치가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특히 돌봄 품질은 유지되면서 보호자들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배려하다가 지치는 상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싶어서 하다보니 정작 제 마음이 지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게 되더라고요.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거나 상대의 기분에 따라서 너무 맞추다 보니 제 생활이 무너질 때도 많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관계까 틀어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쉽게 이런 성격을 바꾸질 못하겠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도 친밀감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정도는 괜찮다”는 기준을 세우는 방법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 등산·클라이밍취미·여가활동Q. 새로 들어간 동네 동호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관심있는 취미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처음 나가려니낯선 분위기가 긴장이 됩니다. 기존 멤버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려면 어떻게 대화와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가많이 있으면 금세 소외되는 느낌을 받을까봐 복잡해지네요. 동네 동호회에 처음 참여할 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작은 대화 요령이나 태도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음악취미·여가활동Q. 이직 후 새로운 취미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새로운 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비용이나 시간적인 것들을 생각하면 망설여지게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의지가 부족한 타입이라서 '며칠하다가 또 힘들어서 그만둘텐데..'하면서 제 스스로가 그냥 포기해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이왕 생각난거 올해에도 매번 포기만 하느니 뭐라도 하나 더 배우고 취미를 가지려고 하는데요 큰 준비가 필요없고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취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그림, 글쓰기, 사진, 가벼운 운동 등이 실제로 꾸준히 이어가기 좋은 활동일까요? 새로운 취미를 무겁지 않게 즐겁게 시작하는 요령이 궁금합니다.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하루에 생수로 물을 꾸준히 마셔보려고 하는데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게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바쁘게 지내다보니 잊는 날이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한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속이 불편하고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서 조금씩 자주 자주 마시려고해도 금세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하루 물 섭취량을 꾸준히 채우면서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물병에 눈금을 표시하거나, 앱 알림을 이용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뭔가 상대방이랑 말하다가 대화가 딱 끊기는 타이밍에 자연스레 이어가는 요령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평소에는 생각이 많아도 막상 대화를 하다보면 말이 딱 끊기게 되는 수간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면 갑자기 공백이 생기게 될 때면 초조하게 되더라공. 이때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다시금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상대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는 게 나을지 아니라면 주변 환경이나 최근 이슈같은 가벼운 주제를 꺼내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다시 흐르게 만드는 작은 요령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요새 AI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분석하는 서비스들이 많다던데 이게 구직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걸지?요즘 구직 사이트에서 AI기반으로해서 이력서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 동생이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이 기능을 써봤다고 하던데 문장이 너무 장황하고 성취 지표에 대해서 구체적인 제시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수정 후에 면접 기회를 몇 번 얻게 됐다면서 나름대로 만족은 하던데 이게 또 다른 친구는 AI 피드백이 너무 정형화되어 개성 없는 문장으로 바뀌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AI 필터로 서류를 1차 분류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진짜로 합격률이 올라가는지는 아직 체감이 적습니다. AI 서비스가 취업 준비생에게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표면적인 문장 교정 수준에 그치는지 궁금합니다. 또 AI 분석 결과를 얼마나 걸러 듣는 게 현명한지도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