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음악취미·여가활동Q. 주말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더 늘어지지않고 활기차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주말이 되면 지에서 푹 쉬고 싶은 마음이 크기는 하지만 늘 비슷한 루틴이라서 금방 심심해지더라고요. TV나 유튜브를 하염없이 보다가 시간이 지나버리면 결국 아깝게 느껴지고 월요병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말을 집에서 보내더라도 낮잠만 자고 늘어지는 것보다는 활기차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평소 해보지 않았던 요리를 해본다든지, 방 정리를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창가에서 한 시간 정도 책을 읽는 등 작은 변화를 주는 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청소생활Q.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서 방치되는 물건들 정리할 때 어떤 기준잡고 정리하시나요?집에 안 쓰는 물건들이 하나 둘 쌓이다보니 이것도 은근 공간 낭비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이 있을 때 집안 청소도 할겸 싹다 처분하려고 하는데요 막상 버리려고 하다보니 이게 언제 다시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필요할 때 없으면 이걸 또 사야되는데 이게 낭비라고 생각되다보니 그냥 보관할까도 싶은데 또 공간이 부족해 스트레스가 생기고, 버리면 또 아깝고요. 오래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할 때 어떤 기준을 세워야 후회가 적을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낮잠을 자게 되면 오후에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말도 있던데 이게 정말일지?점심 후에 졸음이 쏟아질 때면 잠깐 눈을 붙이면 개운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낮잠을 자는게 오히려 머리를 더 무겁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잘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낮잠이 실제로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도움이 된다면 몇 분 정도 잠깐 눈을 붙이는게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또, 너무 깊게 잠들지 않고 가볍게 깰 수 있는 요령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회사나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 눈치 보지 않고 짧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 생물·생명학문Q. 기후 변화 속에서 미래의 기술로 스마트팜이 진짜 대안이 될지?최근 이상 기온과 집중호우 때문에 지구 곳곳에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정부만 하더라도 스마트팜 보급 사업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하던데 스마트팜이 뭔지 해서 찾아보니 꽤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IoT에 빅데이터랑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서 온도나 습도, 영양을 조절해서 생산성을 높인다고 하던데 이게 실제 농촌에서 도입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더라고요. 이게 대신 초기 비용이 어마무시하다고 하던데 지원금이 있다고는 하지만 시설 투자 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일 거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진짜 해법일까요, 아니면 일부 대규모 농가에 국한될 비싼 선택지일까요?
- 휴일·휴가고용·노동Q. 원격 근무 확산이 기업 문화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팬데믹 이후에는 원격 근무가 퍼지게 되면서 이제는 일부 업종에서는 일상적인 제도로 굳어지고 있다더라고요. 물론 저희 부서는 칼같이 무조건 출근이지만 옆부서만 하더라도 능동적으로 몇몇 조로 나눠서 재택을 하시더라고요. IT나 디자인업에서부터 컨설팅 업계에서는 여전히 원격 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정부도 지방 일자리 확대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던데요 찾아보니 재택근무 시 업무와 휴식 공간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오히려 근무시간이 늘어난다는 불만이 있다더라고요. 저는 재택을 당장하고 싶어서 참 꿈과 같은 얘기다 싶은데 이런 재택근무가 장기적으로 조직 문화 형성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문입니다. 원격근무 확산이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는 제도로 안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새로운 형태의 업무 스트레스를 낳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말 습관들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평소에 무심코 입 밖에 내는 말이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똑같은 상황임에도 어떤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받는 인상도 달라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말투를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막상 습관처럼 튀어나오는 말들을 제어하기가 어렵던데 날마다 의식적으로 바꾼 표현을 연습해야 하는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게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부드러운 말을 이어갈 수 있는 작은 요령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짧은 휴가 기간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계획하는게 좋을지?이번에 프로젝트에서부터 회사가 워낙 바쁘다보니 휴가를 길게 못 내고 짧게 이틀 정도만 쉬게 될 거 같은데요 막상 이틀 정도는 어떻게 보낼지 정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낼 거 같아 초조해지더라고요. 여행을 가자니 준비가 번거롭고 집에만 있자니 쉰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짧은 휴가 기간 동안에 충전의 시간을 제대로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려면 어떤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방해받지 않고 푹 쉬는 방법, 가까운 곳을 다녀오며 기분 전환하는 방법, 또는 하고 싶었던 취미를 몰입해서 즐기는 방법 중 어떤 것이 만족도가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 지식재산권·IT법률Q.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라고들 하던데 이거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보장되는 건가요?최근에 원격 진료를 비롯해서 건강관리 앱들이 엄청 많아지고 확산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스마트 워치로 체온이나 맥박에서부터 운동할 때 꼭 차고 다녀서 기록을 재거나 하고 있는데요 이런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되면서 활용되는지가 늘 신경쓰이더라고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건강 관련 데이터가 보험사나 제3자 기업으로 넘어가 불리하게 쓰였다는 뉴스도 있었죠. 의료 정보는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 중 하나인데, 아직 제도적 보호 장치가 확실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편리함 때문에 데이터를 계속 기록하면서도, 동시에 사생활 침해나 역이용 위험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어떤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할까요?
- 자산관리경제Q. 글로벌 금융 불안이 계속 지속될거라는 말이 많던데 이 시기에 개인 투자자가 안전하게 자산 지키려면?최근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시에 흔들리게 되면서 환율 변동성까지 커지고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하다는 뉴스가 연이어서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주식에서부터 적금, 일부 달러 자산을 섞어두고 있다보니 매일 시세 변동에 마음이 불안정해지더라고요. 특히 단기간에 크게 출렁일 때는 팔아야 할지 장기적으로 버텨야 할지 판단이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면 이 시기에 있어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조정하는 게 맞을까요? 단순 분산투자 원칙 외에도, 지금 시점에는 원자재나 금 같은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야 하는지, 오히려 현금을 보유하는 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또 전문가들이 말하는 리스크 관리 방법 중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이 필요합니다.
- 청소생활Q.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 좀 더 덜 지루하게 만들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집안 청소에서부터 설거지나 빨래같은 집안일은 피할 수 없지만 늘 반복되다보니 지루함이 크더라고요. 빨리 끝내야한다는 의무감만 있어서 집중도 잘 안될 뿐더러 금세 다시 쌓이다보니 의욕도 줄어들게 되네요. 이런 반복적인 집안일을 조금 더 즐겁게 하거나 덜 지루하게 만들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음악이나 라디오를 틀어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텐데, 그 외에 분위기를 환기할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 또, 집안일을 게임처럼 습관화하는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