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양이 습식 사료 급여 횟수와 보호자의 케어에 대하여안녕하세요. 3세 반 정도의 수컷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FIP 복막염 치료를 종료하고 다행히 아주 건강하게 관찰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크게 아프고나니 제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서 저희 고양이에게 하루에 네번 정도에 걸쳐 습식을 주고있어요. 그 이전에는 그렇게 못했구요.제가 고민이 생기는건요. 습식 횟수를 아침,저녁 1회씩 주게되면 제 일상시간에 자유가 생길 것 같은데. 실은 지금처럼 규칙적으로 4회를 주자니 일상생활이나 외출 등에 제 스스로가 너무 구속과 제한이 많아지는 겁니다 . 이게 굉장히 스트레스인데요. 저는 고양이 의학상식도 건강지식도 부족하다보니, 그리고 크게 한 번 병치레를 하고나니..아이의 음수량이라들지, 소변량, 대변의 양호상태 등, 별별 것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습식 주는 횟수와 양을 줄이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계속 이걸 유지하려보니 생활이 구속이 되고 아무데도 긴 시간 외출이 힘들어지고 악순환입니다. 보호자인 저의 불안심리가 문제일까요? 지금 저희 고양이는 무척 건강해보입니다. 쭈르 간식과 습식 사료를 다양하게 사놓고 잘 먹이는 편인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변비끼가 생겨서 건사료를 로얄캐닌 인도어에서 로얄캐닌 화이바 리스폰스로 바꾼 뒤 대변은 무척 잘 놓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대변을 가끔 하루 2번 싸는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습식을 하루 1ㅡ2회 주어도 괜찮은걸까요?칼로리계산 그램 수 계산해서 집사들이 건사료 습식사료를 준다고들 하는데, 사실 저는 그런방법들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대략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아이에게 적절한 양의 사료급여량은있는데, 그걸 온전히 적용하지는 않고, 건사료는 자율급식으로 애가 먹고싶을 때 먹게 해주고 습식사료는 배고플 즈음 해서 제가 아이가 먹고싶은만큼 줍니다.자동급식기도 있다는데..습식자동급식기나 건사료 자동급식기에 얘가 잘 적응할지, 적응하지 못할지 그 것도 고민되더라구요.제가 좀 중구난방으로 질문드려 죄송한데요.습식의 횟수를 1-2회 정도로 줄이면 소변량이라들지각종 질병예방( 방광,신장 등)에 문제가 없을까요?대변을 가끔 하루 2회 보는건바뀐 건사료( 로얄캐닌 화이바 리스판스) 때문일까요?2회 대변이 문제는 없는거구요?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제가 너무 집착과 불안이 많은건지 고민입니다. 특히 습식사료 급여횟수와 양에 대해서요. 아이가 큰병치레 하고나니 제가 이렇게 변했네요. 병 치레 전에는 아이가 아기때 습식을 입에 잘 안대서 쭈르간식 말고는 습식을 먹인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지금은 아이가 너무 잘 먹습니다.번잡한 질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