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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건 좀 그렇겠죠?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2 학생입니다.저는 정말 제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단 1명 밖에 없습니다. 초딩때 친한 친구에게 비밀을 말했는데 그 비밀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도 몰래몰래 떠돈다는걸 알게된 이후로 그냥 사람 자체를 잘 못 믿게 되고 친구관계에 대해 좀 예민해졌습니다.또 나는 얘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도 정작 그 친구들 곁에는 저보다 더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의 순위 밖으로 항상 밀려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거의 친구가 없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입학한 후 처음 보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저와 정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많이 털털하면서도 소외되는 친구들도 잘 챙겨주고 할말은 다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저는 좀 소극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친구가 저와 다녀준다는게 잘 안 믿겨집니다. 저는 정말 한 없이 부족한 사람이고, 그 친구에게 도움도 많이 되지 않는데 왜 저를 이렇게까지 챙겨주고 찐친이 되어준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진짜 꼭 한번 쯤은 물어보고 싶은데, 그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묻는건 좀 그렇겠죠? 좀 있으면 그 친구랑 해수욕장 가기로 했는데 그때 물어볼까요? 고민입니다..
- 치과의료상담Q. 이빨에 고무줄 빠졌는데 괜찮은건가요?제가 이제 교정을 시작해서 토요일날 치과가서 어금니 사이사이에 파란색 고무줄을 끼웠는데, 오늘 까먹고 젤리랑 이것저것 먹다가 고무줄 2개가 빠졌어요 ㅠㅜ이런일 흔한건가요? 그냥 치과가서 다시 끼워준다고 하긴 했는데 뭔가 죄책감이 들어요… 괜찮겠죠??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춤 추는 걸 안 좋아하는데 체대날 어케 해야 하나요..현재 중학생입니다.체육대회날 입장곡을 몇주 전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저는 솔직하게 춤을 추는걸 정말 안 좋아하고 남들 앞에서라면 더더욱 피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연습은 해야하니 시간을 빼도 괜찮은 과목시간에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연습을 합니다. 문제는 기가 시간에 연습을 많이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저희가 춤을 추시는 걸 계속 보시다가 끝나기 3분전 즈음에 다 앉히시고 춤을 안 추는 애들에 대해 얘기하십니다.근데 저는 그게 너무 제 얘기처럼 들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안 추는 애들이 더 독보인다, 열심히 하는 애들이 불쌍하다, 그러니 그런 애들을 봐서라도 열심히 해라라고 하셨는데 저도 제 선에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 따라주니 너무 마음이 쓰입니다..아직까지도 춤 추는게 많이 힘들고 부끄러운데 어떡해야 하나요..? 저도 연습할 때 스트레스 안 받고 재미있게 연습하고 싶습니다ㅠㅜ
- 음악취미·여가활동Q. 블록 블라스트는 왜 이렇게 중독적인가요?블록 블라스트는 왜 이렇게 중독적인가요? 2~3년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는데, 하면 할 수록 계속해서 게임에 빠져들더라고요. 이게 이 게임만 중독적이게 만든건지, 아님 이런 부류에 게임은 다 중독적인건지 궁금합니당.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현체를 지역 내로 가야하는데 원래 그런가여?ㅠㅜ안녕하세요 중2 학생입니다!다른게 아니라 저희 학교가 5월 4일에 쉬지 않고,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데 사는 지역 내에서 가야하더라고요.. 근데 5월 4일이 공공기관은 다 휴일이라 정말 갈데가 없습니다ㅠㅜ 제가 사는 지역이 좀 시골이기도 하고 버스비도 지원 안 해준다고 합니다..그래서 결국 공원으로 가기로 했어요.. 초딩때는 영화라도 보러갔는데 중학교와서 이런 경험은 첨해봐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중2는 수학 여행을 가서 그런가요? 수학 여행 때문이라면 제주도, 서울, 경주 등이 아닌 통영 아님 여수 쪽으로 간다는데.. 그냥 학교 예산이 부족한건 가여?ㅠㅜ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중학교 초원회비 의무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담을 주죠?안녕하세요 현재 중2 학생입니다.저희 학교는 매달 초원회비를 걷는데, 500원 부터 걷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초원회비를 내는 것은 의무가 아닌 자유입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거의 의무이다 싶이 했고, 이번년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깨서는 의무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계석해서 부담감을 주십니다. 어떤 선생님은 한달에 500원 씩이니깐 1년으로 계산하면 4000~5000원 하는거 별거 아니지? 다 낼 수 있지?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시는건 상관 없었는데 이런 얘기를 지속해서 들으니 좀 짜증나기도하고, 신경이 조금씩 쓰입니다.오늘 담임 선생님께서는 초원회비 명단표를 보시더니 1000을 낸 친구들 이름을 부르시고 애들 앞에서 얘네들은 상점을 주겠다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는 500원 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걸로 모자라, 현장 체험 학습 때 자신의 사자로 뭘 쏘겠다고 하셨습니다. 덧붙여서 교장,교감 선생님이 뭐라해도 어쩔건데 하시면서 자기가 알아서 사주겠다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초원회비 기부에 참여한 마음이 중요한거지, 금액이 중요한건가요? 정말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이젠 초원회비 내는 것이 일같게 느껴집니다. 의무가 아닌데 안 하면 뭐라히시고 해도 비교 당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도 많이 낸 친구들처럼 많이 내야하는건가요?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교육청에 민원 넣고 싶은데 어케 해야하나요ㅠ안녕하세여 현재 중2 학생입니당. 교육청에 민원 넣고 싶다는 생각은 작년부터 했습니다. 우선 작년 11월 학교 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을 틀었는데 녹물이 나왔습니다. 그전날에 1학년 전채로 대청소를 해서 다들 세면데에서 걸레를 빨았는데, 그때는 정말 심했습니다. 너무 충격을 먹어서 친구와 디엠으로 아침에 학교가서 찍어 놓자고 하고 아직까지 녹물이 나오는 영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같이 공유하는 곳이고 거기서 양치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서 교육청 홈페이지까지 갔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계속 쫄리더라고요..그렇게 방학동안 잊고 지내다 다시 새학기를 맞이 했는데, 담임 선생님이 정말 최악입니다. 정말 다 말하고 싶지만 좀 심각하게 느껴진 것들 위주로 말하면, 자리를 바꾼 당일 선생님깨서 짝궁과 대화를 나누라 하셨는데, 저와 제 짝궁은 어색한 사이라서 그냥 머쓱히 있는데 선생임이 그걸 보시고는 반 앞에서 “너네 썸 타니?”라고 하시면서 막 어이가없다는 듯이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저희 학교가 여중이고 선생님께서는 장난으로 말씀하신거겠지만, 전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또 복도쪽 창문에 활동지를 붙여놨는데, 갑자기 반에 들어오시더니 한쪽 창문에는 붙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정말 어이없는게 쉬는시간 마다 저희를 감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더 심해져서 쉬는시간 말고도 수업시간에도 감시하시고 갑니다. 정말 조지 오웰의 1984를 경험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ㅠㅠ감시만 하시면 딱 그때만 조용히 하고 쉬면되지만, 선생님께서는 자주 쉬는시간, 아침시간, 점심시간까지 일찍이 들어오셔서 다 자리에 앉히고 자기 TMI나 잔소리를 하십니다. 학생이라면 당연히 쉬는시간에 쉬어도 되는건데, 이렇게 권리를 침해 당하니 너무 힘들고 학교 오기가 싫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학교 역사 선생님은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학교 이름과 선생님 이름을 치면 어떤 논란?하나가 나오고 X에 학교 이름을 치면, 그전에 계시던 교장선생님과 현재 역사 선생님 폭로글이 써있습니다. 또 소문으로는 동료 선생님을 성희롱?했다고 들었고, 학생둘애게도 그런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역사 선생님과 관한 소문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진 모르갰습니다. 징계 받은 이력도 있으신데 왜 다시 다니시는건지 이해도 안 가고 부모님께 이런 선생님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걱정이 안 되시나 봅니다. 이런걸로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솔직하게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선생님들께서 신고한 사람 찾고 그럴까봐 걱정도 많이 됩니다.. 민원 넣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까요?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버킷리스트에 적을 거 추천받습나다!요즘 뭘하며 살아야할까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버킷리스트를 조금씩 작성하고 있는데, 안 하면 후회할만 한 것들 추천해주세요! 개인적인것도 좋고 정말 사소한 것도 좋습니당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수행평가 볼 때, 선생님이 개입하셔도 되나요?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과학 밀도를 주제로 수행평가를 봤는데, 실험할 때 물 양을 마음대로 넣으시고 눈금실린더를 비스듬히 해서 물이 튀지 않게 철 조각을 넣어야한다고 배웠는데 그냥 퐁당 넣으셨습니다. 또 실험을 끝내고 교실로 돌아와 실험결과를 쓰고 있는데, 한 친구에게 다가와서 막 얘기를 했는데 대충 선생님과 친구가 본 부피가 달라 얘기하고 있던 거였습니다. 실험부터 논술하는 것 까지 학생이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선생님이 개입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뿐만 아니라, 학생끼리 정하는 문제에도 개입하시거나, 학원 숙제를 풀고 있으면 갑자기 오셔서 문제를 알려주십니다.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거의 모든 행동이 원치 않을 때 일어나서 정말 불편하고 짜증이납니다.그냥 제가 좀 예민한건 아닌게, 친구들과 얘기하면 다들 불편하다고 합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 치겠는데 수행평가는 좀 선 넘으신거 같습니다. 정말 수행평가 때 선생님이 개입하셔도 되는건가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학교애서 받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나여?현재 중2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혼나는 것도, 혼내는 것도 싫어했습니다.중학교에 올라오고부터는 정말 우는 날이 많아졌고, 학교 생활이 그리 행복하지도 않더라고요. 작년에는 정말 참을만 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기가 버겁습니다.학교를 다니며 느낀점은 선생님들이 기분에 따라 태도가 변하시구나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그러신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다닌 중학교 만큼은 거의 모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많고 많지만 담임선생님께서는 쉬는시간마다 저희 반을 감시하시고, 그걸로 모자라 수업시간까지 오셔서 감시하고 가십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말을 좀 느리게했다고 혼내시거나 수업 종이 치고 책을 안 꺼냈다는 이유로 5~10분 가량 혼내십니다. 이것말고도 질문에 답을 못하면 벌점을 2점씩 주신다거나 하시는데 정말 짜증나는 점이 기분이 좋을 땐 전혀 이러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모습을 너무 자주 보니깐 선생님 뿐만 아니라, 어른들, 친구들,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입니다. 전 맨탈이 약한 편이라, 누가 저를 혼내거나 한 말씀하시면 그게 좀 상처로 남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일기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쓰려 노력하고 있고, 음악을 듣거나 취미활동등을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보니 이것들 마저 소용이 없는 것초럼 느껴집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저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