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교애서 받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나여?현재 중2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혼나는 것도, 혼내는 것도 싫어했습니다.중학교에 올라오고부터는 정말 우는 날이 많아졌고, 학교 생활이 그리 행복하지도 않더라고요. 작년에는 정말 참을만 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참기가 버겁습니다.학교를 다니며 느낀점은 선생님들이 기분에 따라 태도가 변하시구나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그러신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다닌 중학교 만큼은 거의 모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많고 많지만 담임선생님께서는 쉬는시간마다 저희 반을 감시하시고, 그걸로 모자라 수업시간까지 오셔서 감시하고 가십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말을 좀 느리게했다고 혼내시거나 수업 종이 치고 책을 안 꺼냈다는 이유로 5~10분 가량 혼내십니다. 이것말고도 질문에 답을 못하면 벌점을 2점씩 주신다거나 하시는데 정말 짜증나는 점이 기분이 좋을 땐 전혀 이러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모습을 너무 자주 보니깐 선생님 뿐만 아니라, 어른들, 친구들,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입니다. 전 맨탈이 약한 편이라, 누가 저를 혼내거나 한 말씀하시면 그게 좀 상처로 남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일기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쓰려 노력하고 있고, 음악을 듣거나 취미활동등을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보니 이것들 마저 소용이 없는 것초럼 느껴집니다. 이런 스트레스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저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