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자부심있는어묵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무례 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화 내지 않고 ,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 웃으며 돌려주는 법너무 알고 싶습니다제가 6개월 전에 코수술을 했는데코수술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피아노 수업을 갔어요 저번주에그런데 그 피아노 선생님은 저랑 동갑인걸 알게됬고 작년에 코수술을 한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동갑이라고 해서 말 놓고 이러지 않았고 철저히 수업만 함 )그분은 코가 매끄럽게 수술이 잘 되었고저는 많이 심한 매부리 코 에서 실리콘 넣지 않고깎고 코끝 세우는 수술만 했었는데 , 의사 선생님이 실리콘 넣지 않으면 완전 매끄럽게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었어요.수술하고 1-2달은 코끝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거의 일자코 였고 저 역시 만족 했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나다보니 코끝이 거기서 조금 더쳐져서 약간 구불 ? 한 상태 에요예전 수술하기 전의 제 코 보다는 당연히 훨씬 낫고 저는 처음 수술 할때부터 두번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컷고 , 어짜피 당장 재수술도 못하고무엇보다 제 얼굴이기 때문에 성형을 했을때 자기 자신이 현재 이런 상태다 ~ 라는것을 무엇보다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있을꺼 아니에요 ??그치만 전 당장은 재수술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어짜피 지나간 ,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저는 제 코에 만족하고 살고 있었어요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나옵니다그 피아노 수업을 갔는데 그 강사 님 께서아 ~ oo님 코수술 하고 오셨다고 했죠 ??제 코를 가르키면서아 근데 그 위쪽 조금만 더 깎았어도 좋았을꺼 같은데 ~ 라고 했어요저는 솔직히 이 얘기가 너무 듣기 싫었어요제 주변의 지인들과 친구들은엄청 잘됬다 소리는 안 하더라도 제가 먼저아 나 코끝 쫌 쳐져서 옆태가 쫌 구불하지 않냐( 근데 실제로 보면 엄청 티 나는것도 아니에요 )라고 얘기 했을때 “ 니가 말 안하면 모르겠다 ~ ”전부 이렇게 말했었거든요여튼 이 상황에서 피아노 수업을 하는 상황이고저는 이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았지만친한 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자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저의 의사를 표현 못 했어요제가 수업이 이제 6회 정도 남았는데그 얘기는 첫 수업때 들었으니그 얘기를 듣고도 4회 정도 수업이 진행 된 상태 입니다거기서 제가 앗 ㅠ 그 얘기는 제가 듣기싫어서 그만 해주시겠어요 ? ㅠ제 머리로는 이게 최선 이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갑분싸가 될꺼 같고 ㅠ사실 저 말도 입 밖으로 못 내밀고그냥 그 분의 말에 동의 해버렸습니다아 ~ 맞죠 ㅠ 그니까요 ㅠ근데 어짜피 지금 재수술도 안되고 ㅠ 이러면서동의 아닌 동의를 ㅠ( 근데 제가 집에와서 생각 해봤는데 이 강사분은막 제가 기분 나쁘라고 굳이 한 말은 아닌거 같긴 한데 어쨋든 듣는 제가 싫으니 ㅠ 해결을 하고 싶어요 )이런 상황에서는어떻게 유연하게 넘어 가는게서로 기분도 안 상하고 잘 넘어갈수 있을까요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혼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좋은 성향으로 바꼈어요 친구들을 왜 만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 정상 인가요 ?원래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저번달에 퇴사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직장을 몇년간 다니며 늘 사람과 어울려 지낼때는뭔가 하루라도 사람과 대화를 안하면 공허 하거나 심심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막상 10월 한달 내내 며칠 빼고 혼자 지내 보니까오히려 지인이나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는 날 보다그냥 혼자 볼일 보고 혼자 영상 보고 , 운동 하고이런 날이 훨씬 좋은거에요 ..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 또 대화를 들어줘야 하고 거기에 맞는 답도 해줘야 하고 , 기분 신경써야 하고 그런게 너무 기가 빨리고 힘들어졌어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인걸까요 ?분명 나는 이런 성향이 아니였던거 같은데혼자 집에 있는게 가장 재밌다는 사람들 진짜예전엔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지금 딱 그래요 ㅋㅋ사람 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나봐요 ..저의 주된 걱정은 이렇게 친구들을 별로 안 만나고 싶은데 .. 요새 드는 생각이 인맥도 어느정도 연락을 하고 관리를 해야 유지 되는 관계도 있더라구요 .. 근데 그게 너무 피곤한 일 같아요 ..저는 25살 여자 인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 들어도 되는건가요 ..